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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화장품, 브랜드 선택시 TV 광고 영향 커구매자의 69% 브랜드 인지 영향… 인지도와 실 구매, 국내 브랜드 우위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0.03.1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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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여성화장품 구매자의 상당수가 TV 광고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선택에 앞서 광고 영향은 브랜드 인지 단계에서 더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브랜드 인지도에서는 국내 브랜드가 상위를 차지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김기만)가 여성 화장품 구매행태를 분석한 3월 소비자행태조사(MCR)를 발표했다. 여성화장품 구매자의 69%는 화장품 브랜드 선택 시 광고의 영향이 큰 편이라고 응답했으며 그중에서도 TV광고는 브랜드 구매 단계보다는 브랜드 인지 단계에서 더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가격이나 브랜드보다 피부타입 적합도를 더 중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 전체 응답자의 89%가 최근 6개월 내 여성 화장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으며 2~3개월에 1회(42%)꼴로 화장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0대 여성의 구매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구매자의 96%는 재구매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서는 설화수가 93%로 가장 높았고 헤라(91.0)와 SK -II(89.7)가 뒤를 이었다. 상위 10개 브랜드 가운데 국내 브랜드가 8개, 해외브랜드는 2개로 나타났다. 최근 6개월내 구매한 브랜드 조사에서도 상위 10개 브랜드 가운데 국내 브랜드가 8개를 차지했다. 인지도 조사에서 높은 순위를 보였던 SK-II는 실질 구매 조사에서는 1.2%의 낮은 응답을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안티폴루션 화장품에 대해 응답자의 48%가 향후 구입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고, 50대 여성의 구입 의향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바코는 매달 마케팅 이슈가 있는 업종을 선정하여 소비자행태조사(Media and Consumer Research)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는 전국 만20~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p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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