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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코스모뷰티서울 전시회 전격 취소한국국제전시, 참가업체‧참관객‧바이어 안전 고려 2021년 5월5일 개최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0.03.1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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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34년 전통의 국내최대 규모 화장품박람회인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가 코로나19 사태 악화에 따라 금년 전시회가 최소됐다.

한국국제전시(대표 문영수)는 당초 오는 4월23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2020 코스모뷰티서울(제34회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 국제건강산업박람회(헬스앤뷰티 위크) / 이하 코스모뷰티서울' 전시회를 최근 코로나19 상황의 심각성과 국내∙외 참가업체 및 참관객, 바이어들의 건강과 안전, 원활한 비즈니스 교류 및 개최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사 숙고한 끝에 매우 어렵게 최종 개최 취소를 결정한다고 발표했다.

주최사무국 ㈜한국국제전시 관계자는 “지난해 상반기 전시회 종료 이후부터 약 1년간 많은 투자와 노력으로 준비한 본 전시회는 확대된 규모와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로 국내∙외 참가기업 및 참관객, 바이어 유치를 지난해 대비 약 두 배 이상 확대된 성과로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마음은 뭐라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착잡하다. 그러나 위기를 기회로 다시 극복하기 위하여 당사 임직원 전원은 모든 노력을 기울여 차기 전시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조속히 코로나19 상황이 극복되기를 기원하고, 이번 취소 결정에 대해 참가업체 및 참관객 여러분의 깊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차기 전시회는 2021년 5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코엑스 C, D홀 전관에서 약 650개사 900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2021년 박람회의 공식 부스 참가 신청 및 참관 사전등록 시작일은 2020년 7월 1일(수)이다.

‘코스모뷰티서울’은 지난해 총 13개국 373개사 520부스 규모로 치러져 매년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특히 해외 업체의 참가가 두드러져 지난해 12개국 65개사에서 직접 참가하였고, 해외 참관객 또한 전년대비 20% 증가한 상태였다.

이처럼 글로벌 시장에서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K-뷰티 산업의 추세에 따라 한국 시장은 뷰티 산업의 중심으로 매년 큰 관심과 이목을 끌고 있었으나, 이번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2020년 상반기에 최신 트렌드와 국내∙외 기업들이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국내 대표 전시회가 사라져 큰 아쉬움을 남긴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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