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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시험 합격률 33%전체 지원자 8,837명중 2,928명 합격...합격자 직업군 회사원 46% 가장 많아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0.03.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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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화장품 업계 최초 국가기술자격시험인 제1회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시험 최종 합격률이 33%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22일 전국 28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진 제1회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시험에 전국에서 총 8,837여명이 응시해 이중 2,928명이 합격해 33%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응시생 연령대는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하였으며, 40대가 29%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30대(25%), 20대(18%) 순이이었다. 지역별로는 응시생과 합격생 모두 서울에서 가장 많았으며, 경기, 대전 순이다.

자영업, 회사원, 학생 등 다양한 직업군이 응시하였고 합격자 중에서는 회사원이 46%로 가장 많았으며, 자영업(28%)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시험 개최 무렵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대구 지역에서 급속하게 확산되어 수험생 안전을 위해 대구시와 협의하여 대구 지역은 시험 개최를 취소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가 확산세가 잦아들고 안정화되는 시기에 맞추어 다음 자격시험을 개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시험일정이 확정하는 대로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및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 홈페이지(ccmm.kpc.or.kr)를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이번에 합격한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는 맞춤형화장품 판매장에서 개인의 피부상태·선호도 등을 반영하여 개인별 진단결과에 따라 화장품의 내용물에 색소, 향료 등 원료를 혼합하거나 화장품을 나누어 담는 역할을 하게된다.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은 식약처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국가자격 시험으로 맞춤형화장품 시장이 확대되면 조제관리사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하게 될 것이란 전망이다.

식약처는 ‘맞춤형화장품’이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변화를 이끌어 K-뷰티를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를 위해 식약처와 화장품 업계가 협력하여 안전하고 품질 높은 화장품이 유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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