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최지유 기자] 두피∙탈모 케어 전문 브랜드 자올 닥터스오더가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2일부터 9일간 첫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올 닥터스오더 론칭 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패밀리 세일로 인기 제품인 ‘시너지 부스터’를 포함한 자올의 전 제품을 40%에서 최대 87%까지 할인 판매해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별로 푸짐한 사은품도 증정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2만 3천원 상당의 ‘서플 엑스 스칼프 트리트먼트’, 10만원 이상 구매 시 4만 8천원 상당의 ‘미니 SET’, 15만원 이상 구매 시 8만 8천원 상당의 ‘셀 부스터’를 제공하는 등 합리적인 구매를 제안한다.

이에 더해 패밀리 세일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자올 공식 온라인 몰에서 참여 가능한 릴레이 타임 특가 0원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타임 특가 이벤트는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어 한정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되며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타임 세일 상품은 1인 1회 1개 제품만 구매 가능하다.

자올 닥터스오더 관계자는 “처음 진행하는 패밀리 세일인 만큼 파격적인 가격 할인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자올 닥터스오더 제품을 실속 있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지유 기자  czu@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