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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치약‧구강청결제 화장품으로 관리화장품협회, 대만 화장품 수출 절차 안내서 발간…특수화장품 PIF 필수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0.02.1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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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대만에서는 치약, 구강청결제가 화장품으로 관리되고 특수용 화장품을 수출할때 반드시 제품정보파일(PIF)을 갖추어야 한다.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는  2019년 7월 1일부터 전면 개정 시행중인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화장품 대만 수출 절차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화장품협회에 따르면 대만에서는 ‘화장품위생안전관리법’이 시행됨에 따라 치약, 구강청결제가 의약품이 아닌 화장품으로 관리되며, 기존의 함약화장품은 특정용도화장품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또한 향후 제품 수입, 출시 전 사전등록, 제품정보파일(PIF) 작성 및 보관 그리고 제조소의 GMP 부합이 요구된다.

특정용도화장품은 2024년 7월 1일부터 제품 수입, 출시 전 등록 및 제품정보파일 작성 및 보관이 필요하고, 그전까지는 현행 사전 허가제도가 유지된다.

또 일반 화장품에 대해서는 현재 수입상이 제품검사를 진행하여 대만 규정에 부합한지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문서를 보관하도록 요구하고 있지만 2021년 7월 1일부터는 제품 수입, 출시 전 등록을 마쳐야 한다.

특히 제품정보파일을 작성 및 보관(영유아용, 구강, 입술, 눈 화장품 2025년 7월 1일, 그 외 일반화장품 2026년 7월 1일 시행)해야 한다.

이번 안내서는 이외에도 ▲대만의 화장품 관리 개요 ▲화장품 수출 절차 ▲화장품 관련 법규 및 규정 ▲제품 등록 및 제품정보파일 ▲특정용도화장품 허가, 변경 및 양도 ▲부록(대만 화장품 관련 법규 국문 번역본)을 수록하고 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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