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르디아 블루베리 미셀라 5.5 립앤아이 리무버 패드. 미셀라 공법을 적용한 메이크업 클렌징 티슈로 단 한장으로 눈과 입술의 진한 포인트 메이크업을 말끔히 지워준다.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의 신개념 리얼 과즙 스킨케어 브랜드 후르디아가 단 한장으로 눈과 입술의 진한 포인트 메이크업을 말끔히 지우는 ‘블루베리 미셀라 5.5 립앤아이 리무버 패드(이하, 블루베리 립앤아이 리무버 패드)를 출시했다.

블루베리 립앤아이 리무버 패드는 미셀라 공법을 적용한 메이크업 클렌징 티슈로, 메이크업 노폐물은 말끔히 제거하면서 수분막을 형성해 사용 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 준다. 또한, 피부가 가장 건강한 상태인 pH 5.5 약산성을 유지시켜 얇고 민감한 눈가와 입가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 한다.

모공 속까지 딥클렌징이 가능한 올록볼록 엠보싱 면과 잔여 메이크업을 지우고 수분을 충전하는 매끈한 면, 양면으로 구성된 블루베리 립앤아이 리무버 패드는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20가지 주의 성분(도서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을 배제하였고, 블루베리, 솝베리 등 자연 유래성분으로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후르디아 관계자는 “기존에 립앤아이 리무버는 액상 타입으로 사용할 때마다 분리되어 있는 유수분 성분을 섞어 화장솜에 적셔서 클렌징 하는 방식이라 불편하기도 하고, 휴대가 용이하지 못한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블루베리 립앤아이 리무버는 간편하지만 꼼꼼하게 속눈썹 사이, 입술 주름 등의 화장을 지울 수 있고, 파우치 타입으로 휴대가 용이해 수정메이크업이나 여행 등에 활용하기 좋다”고 말했다.

블루베리 립앤아이 리무버 패드는 1팩에 30매로 구성되어 있으며, 출시 전부터 러시아 등 해외 거래처에서 선발주가 오는 등 국내외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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