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최지유 기자] K-뷰티 리더 조성아의 30년 아티스트 노하우를 담은 조성아뷰티 TOP 3 시그니처 제품이 홈쇼핑 3회 연속 방송에서 전량 매진을 달성하며, 조성아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 9일 홈앤쇼핑 방송에서는 뷰티 마스터이자 광마스터 조성아의 30년 동안 메이크업 비법을 담은 TOP 3 시그니처 제품 방송이 원데이 연속 방송으로 진행됐다. 이에 조성아TM의 시즌 한정판 ‘물분 크림 스노우 에디션’과 원더바스의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 조성아뷰티의 ‘에이치 세럼 스틱 허니골드’가 모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하며 매진 기록을 세웠다. 더불어 이날 하루에만 15억 3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현재까지 홈쇼핑 누적매출이 3,400억원 이상을 넘어서는 쾌거를 이뤘다.

피부가 쉽게 메마르고 칙칙해지기 쉬운 혹한기에도 자연스러운 복숭아 빛 꿀광 피부를 연출해주는 조성아TM의 물분 크림 스노우 에디션은 조성아 대표가 직접 방송에 출연해 공항 패션 속 셀럽들의 민낯 메이크업의 비결을 전수하며 1, 2차 방송에 이어 3차에서도 완판을 달성했다. 특히 흰 눈이 내린 듯한 화이트 컬러의 케이스에 고급스러운 로즈 골드 컬러 로고의 패키지가 더해져 소장하고 싶은 가치를 더해 기존 고객을 비롯 새로운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뷰티 마스터 조성아의 피부 정화 캠페인을 대표하는 제품인 원더바스의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는 조성아 대표와 개그우먼 심진화가 직접 방송에서 빛나는 피부밑광을 시연해 화제가 되었다. 피부 정화에 도움이 되는 70여 가지 자연유래 성분과 라임, 밀싹, 스피룰리나 등 녹색 성분을 담은 녹즙팩 클렌저로 얼굴에 펴 바르는 순간 발생하는 부드럽고 쫀득한 거품이 모공 속까지 파고들어 미세먼지와 노폐물 등 각종 유해 물질을 깨끗이 제거하고 정화해 민낯반질광을 선사한다.

건조한 환절기에도 마를 틈, 건조할 틈 없이 틈새 케어해주는 조성아 세럼스틱인 조성아뷰티의 에이치 세럼 스틱 허니골드는 방송에서 배우 안선영이 직접 얼굴에 펴바르며 쫀쫀한 탄력과 촉촉한 보습감, 은은한 광채까지 시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20병 분량의 프로폴리스 꿀세럼을 응집시킨 고체 세럼으로 언제 어디서나 수시로 덧발라 메마르고 건조한 피부를 탄력 넘치고 광채나는 피부로 연출해준다.

조성아뷰티 관계자는 “원데이 연속으로 진행한 홈앤쇼핑 방송이 모두 완판되는 경이적인 기록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소비자의 뜨거운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향후에도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동안 메이크업 창시자인 뷰티 마스터 조성아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제품력으로 소비자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최지유 기자  czu@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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