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최지유 기자] 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메이크업에 꼭 필요한 브러쉬와 필수 툴을 한데 담은 올인원 아이템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브러쉬 툴 박스’를 출시했다.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브러쉬 툴 박스는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여줄 미니 바이로댕 브러쉬 5종과 브러쉬 클렌저, 코튼 패드, 핸드 미러까지 구성된 실속있는 올인원 키트로 아이템 별로 각각 따로 구매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이번 툴 박스의 메인 제품인 미니 브러쉬 5종은 입체적 페이스 라인을 위한 쉐딩 전용 멀티 블렌더 브러쉬와 섬세한 치크 표현에 제격인 포인트 치크 브러쉬를 비롯해 베이스 전용 아이 섀도우 브러쉬, 그윽한 눈매를 연출해주는 아이 블렌딩 브러쉬, 포인트 메이크업용 아이 스머지 브러쉬 등으로 구성돼 섬세한 메이크업 연출을 돕는다.

이 밖에도 강력한 세정력을 자랑하는 브러쉬 클렌저부터 부드러운 촉감의 코튼 패드와 ‘바이 로댕’ 라인의 아이덴티티가 그대로 담긴 패키지로 소장 가치를 높인 핸드 미러까지 함께 구성돼 메이크업 초보자는 물론 전문가까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최근 코스메틱 제품에서 나아가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다양한 툴에 대한 관심들도 높아지고 있다”며 “투쿨포스쿨이 자랑하는 메이크업 필수 아이템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한 이번 실속 키트를 통해 한층 섬세한 메이크업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지유 기자  czu@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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