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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숍탐방] 고객의 빨간 불을 찾아라자연애허브 문서희 원장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0.01.0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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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인천 부평구 부평문화로에 자리한 자연애허브는 문서희 원장이 인천에 터를 잡은지 14년째인 12월 31일까지 쉬는 날 하루도 없이 일하고 있는 소중한 일터이기도 하다. 문 원장에게 피부미용인과의 인연은 자신을 몸을 돌아보면서 생긴 운명같은 것이기도 했다. 목디스크에 회전근개파열과 허리협착증 등 많이 아픈 상황에 건강보조식품샵을 운영하다 우연한 기회에 손님들의 권유로 피부미용인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다.

낮에는 공부하고 밤에는 샵을 운영하면서 위생교육을 참여하고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에 가입해 피부미용학술세미나에서 인천지회와 현 인천지회장인 이재영 교수를 알게 되어 숭실사이버대학 뷰티미용학과에 진학하게 되었다. 찾아주는 고객에게 베푸려면 ‘나도 노력을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갈고 닦아 2019년에는 시데스코 뷰티테라피 기능경진대회에 참여, 일반부에서 상체후면 민주당직능위원장상도 수상하는 기쁨도 누리게 되었다.

자연애허브에서는 베이직관리를 비롯해 도자기필링, 후면관리, 복부, 여드름, 체형교정, 아로마관리 및 스톤을 이용한 전신관리, 특수관리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후면관리가 자신 있다는 문 원장에게 후면 관리의 좋은 점을 물었다.

“등 관리가 꾸준히 이뤄지면 면역력이 좋아집니다. 혈자리가 모여 있어 등 관리를 통하면 건강에서 상승 효과가 있습니다.”

이밖에도 스톤으로 케어해 시너지효과를 더욱 거두고 있으며 이러한 관리법으로 단골 고객이 많은 편이다. 문 원장은 기본관리만으로 좋아지려 하지 말고 원인을 찾는 관리법으로 순환이 이뤄지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그래서 고객의 빨간불을 찾아주는게 건강과 아름다움을 선사할 수 있는 피부미용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고정고객이라도 늘 생활패턴을 묻고 한주 동안 있었던 일들을 자세히 듣고 컨디션에 맞는 프로그램을 관리에 반영하는 것은 철칙이다.

1인샵으로 혼자 운영하다보면 힘든 점이 더 많지 않냐고 물으니 되려 자신이 더 얻게 되는 것이 많다는 답변을 전했다.

“긍정적인 생각이 필요합니다. 손님들이 저에게 주시는 시너지 효과가 있거든요. 그런 만남 속에서 보람을 찾습니다. 피부미용관리사란 직업은 제게 천직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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