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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피부미용사라는 직업으로 남은 삶의 열정을 꽃피우고 싶어”(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인천지회 이재영 지회장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0.01.0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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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어떤 일에 부딪혀도 해내는 사람’,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작은 감각도 재능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사람’. 이재영 지회장은 스스로를 그렇게 표현했다. 결혼 전에는 일본의 백화점에 수출까지하는 장갑공장 똑순이 여사장도 지냈다. 현모양처를 꿈꾸며 시작한 화장품 판매사원에서 그치지 않고 미용학원에 발을 들이고 나서 나만의 기술을 찾아 교육 강사로 발돋움하면서 피부미용사와 인연을 맺고 나의 길을 찾게 되었고 인천지회에 몸담은지 어언 20여년, 2019년 제5대 인천지회장을 역임하게 되었다.

1.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와는 어떻게 인연을 맺었는지?

2005년도 임상발표회에 ‘사랑의 약손요법’을 발표하면서 교육강사와 학업의 꿈을 이어가게 되었다. 중학교 학력이 전부인 내게 기적같은 일이 일어난 것 역시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에서 활동하게 되면서 벌어진 일이기도했다. 이후 ‘피부미용사’라는 한길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고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는 고마운 가족이 있었다. 남편의 외조 없이는 절대 이룰 수 없는 일이었고 이제는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2. 인천지회의 제5대 지회장이 되었다. 어떤 인천지회를 만들고 싶은지?

인정받는 지회를 만들고 싶다. 회원들 누구에게나 편안하고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지회를 성공적으로 만들고 싶다. 안심하는 지회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지회, 든든한 인천지회를 지회장 역할을 수행하면서 선물로 주고 싶다.

3. 피부미용인으로서의 최종 목표는?

피부미용과 인연을 맺고 그동안 최선을 다해 쌓아온 재능을 후배 양성을 위해 남은 삶을 다하고 싶다. 교육이란 나를 생동감 있게 만들고 살아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는 일이었다. 그 모든 열정들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었기에 최종적으로는 ‘이재영 피부미용학교’를 세워 남은 삶의 열정을 꽃피우고 싶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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