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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존, 오너 경영시대 마감법원, 참존 경영진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창업주 김광석 전 회장 패소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9.12.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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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참존은 지난 12일 김광석 전 회장이 참존의 현 경영진(지한준 대표 외 6인) 등을 상대로 제기 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 2건과 신주발행효력정지가처분 1건에 대한 청구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모두 기각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채권자(김광석 전 회장)의 주장인 근질권 실행 자체의 무효를 인정할 만한 하자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주식에 대한 주주권 행사의 위법성을 단정할 수 없어 채권자의 주장인 9월 23일의 주주총회 및 이사회 결의가 무효이거나 부존재에 이르게 할 만한 하자가 있다고 평가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며, 김광석 전 회장의 모든 청구를 기각함과 동시에 소송비용도 모두 부담하라고 결정했다

한편 참존은 글로벌투자회사 AmWest의 대규모 투자로 경영 정상화를 이루었고, 35년간의 오너경영을 마감하고, 전문 경영인 체재로 새롭게 출범했으며 조직, 브랜드 정비 등 대대적인 변화를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재판부 판결을 토대로 전문 경영인 중심경영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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