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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코 ‘2019 가족의 밤’ 성료롯데호텔 서울에서 내년 해외 전시회 소개 및 친선의 장 마련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9.12.0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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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김유진 기자] 해외 전시회 한국관 주관사 코이코(대표 김성수)가 11월 2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2019 코이코 가족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코이코는 국내 화장품·뷰티 기업 대표 및 실무자 200여 명을 초청하여 한 해 동안 여러 전시회 참가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고 2020년 해외 뷰티 전시회에 대한 설명의 시간 등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한화장품협회 이명규 부회장과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KOBITA) 이홍기 회장의 축사, 2019년 해외 전시회 참가사 시상(10개사), 협력사 소개(레스컴, 이엔씨여행사, NY국제물류, 파나로드), 2020년 코이코 해외 전시회 진행 방향 및 계획, 각 지역별 주요 해외·신규 전시회 소개, 만찬 및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으로 꾸며졌다.
 
대한화장품협회 이명규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 화장품 수출의 70% 이상을 중소기업이 담당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우리 기업들이 해외 전시회를 통해 수출의 판로를 넓히는데 기여한 코이코의 헌신과 노력이 적지 않았다”면서 “최근 국내 화장품업계가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앞으로도 코이코가 세계 곳곳에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년 코이코는 화장품·미용·스파 전시회 37회, 원료/포장·의료기기·건강용품 전시회 5회, 유기농·식품 전시회 3회 등 총 45회의 해외 전시회를 진행한다. 특히 독일 뷰티 뒤셀도르프와 뷰티월드 두바이 등 신규 유망 전시회 발굴을 통한 신시장 개척, 왕홍 및 인플루언서를 통한 현장 마케팅(중국, 동남아), 현지 대형 유통사 1:1 매칭 프로그램 진행(동남아) 등 국내 업체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는 데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코이코 김성수 대표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중국 로컬 브랜드의 성장 등으로 K-뷰티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새롭게 전략을 세우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며 “그동안 글로벌 뷰티업계에서 코이코가 쌓아온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상하이 CBE’의 상잉 부회장이 특별히 참석해 축사와 더불어 중국 화장품시장 트렌드와 2020년 CBE 프랜차이즈의 차별화 포인트를 설명했다. 2019 상하이 CBE에는 200개 이상의 국내 업체들이 참가한 바 있으며 상하이 CBE는 2017년을 기점으로 볼로냐 코스모프로프를 제치고 세계 최대의 화장품·뷰티 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상황이다.

상잉 부회장은 “내년 CBE는 인포마 그룹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양적으로 질적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다”면서 “특히 5월 상하이 CBE, 7월 심천 SCBE, 10월 청두 CCBE의 삼각구도 전략으로 한국 화장품업체들의 중국 시장 진출을 전면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 코이코 가족의 밤은 팝페라 그룹 E.VOCE, 트로트 가수 윤보화, 걸그룹 데스티니, 부활 출신 가수 김동명의 축하 공연과 LG생활건강, TS 트릴리온, 울트라브이, 에이빌코리아, 라미화장품, 3일애, 위드지엘, 리수스, 바운쎌, 비담은, 하성전자, 크라운가발 등 12개 협찬사의 경품 추첨으로 뜨거운 분위기 속에 막을 내렸다.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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