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최지유 기자] 골프 썬블럭 전문 브랜드 에바끌레르(대표 끌레르정)가 지난 11월 21일 세종레이캐슬CC에서 개최된 발달장애인 골프선수 후원 ‘제6회 아마추어골프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에바끌레르는 현재 LPGA 선수 이미향 프로를 모델로 발탁하고 국내외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국내외 150여개의 골프장에 입점해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 바디로션 등은 최근 홍콩에 수출되는 성과를 달성, 해외수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에바끌레르의 특허썬크림은 미백효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나 골퍼들을 위한 최고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골프전용 CC썬크림, 골프전용 컬리리스 썬스프레이, 골프전용 페이셜 마스크팩 등 다양한 골프전용 화장품 및 스킨케어 제품은 우수한 제품력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에바끌레르는 자선골프대회를 비롯해 에바끌레르컵 한국주니어 골프대회, 2019 KPGA 코리안투어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골프대회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성장동력을 다지고 있다.

끌레르정 대표는 “에바끌레르는 다양한 후원활동을 통해 골프를 위한 최상의 브랜드로 국내외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최지유 기자  czu@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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