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종합
아모레퍼시픽, 홍콩코스모프로프 전시관 문전성시글로벌 4대 스타트업 브랜드별 체험존...왕홍 라이브 현장 중계 방송 브랜드 인지도 제고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9.11.14 09:35
  • 댓글 0
김지은 아모레퍼시픽 M프로젝트팀장(왼쪽 두번째)이 방문객들에게 4개 스타트업 브랜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홍콩코스모프로프 박람회 아모레퍼시픽 전시관이 연일 관람객들로 문전성시다.

아모레퍼시픽의 홍콩코스모프로프 전시회 참가는 올해 24년째 치러지는 이 전시회 사상 처음이다. 전시관1층 한국관 최대 규모로 꾸며진 아모레퍼시픽 전시관은 4개의 스타트업 브랜드별 체험존을 통해 이들 브랜드 특색과 매력을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대표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운영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12명의 왕홍 라이브 방송 스튜디오 세트를 전시관내에 설치하고 방문객들이 몰리는 시간에 생방송을 진행하는 방법으로 박람회에 참석하지 못한 글로벌 소비자들과도 만나는 전시간 운영으로 관심을 끌었다.

11월13일 개막해 15일까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9 홍콩 코스모프로프’는 전 세계 중소 뷰티 브랜드들이 우수 상품을 홍보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용 박람회다.

2018년에는 전 세계 130개국 8만 7천여명의 바이어와 관람객이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에 아모레퍼시픽은 미래 성장 동력인 스타트업 브랜드로 구성된 부스를 운영하여 신규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 해외 사업의 기회를 모색했다.

행사 기간 동안 아모레퍼시픽은 4개의 스타트업 신규 브랜드를 선보인다. 3초 측정, 3분 케어로 국내 뷰티 기기 시장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는 메이크온, 아시아 여성을 위해 탄생한 클린 더마 브랜드 순플러스, 클린 뷰티 컨셉의 마스크 전문 브랜드 스테디와 함께 한국 정식 론칭을 앞둔 홈에스테틱 브랜드 홀리추얼 등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해외 시장에 첫 선을 보인 브랜드다.

방문객들은 부스 내부에 설치된 체험존에서 브랜드별 대표 제품을 자유롭게 사용해 볼 수 있다. 또 왕홍 등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라이브 방송 공간을 따로 마련하여 현장에 방문하지 않은 고객들과도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아모레퍼시픽의 스타트업 브랜드를 글로벌 고객에게 알리고,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적극 소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 전시관 운영 주역들.  가운데가 김지은 팀장

아모레퍼시픽 M프로젝트팀 김지은 팀장은 “ 미래 성장 동력인 스타트업 브랜드로 구성된 부스를 운영하여 신규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 해외 사업의 기회를 모색한다는 취지로 전시회에 참가했다”면서 “이번 박람회는 4개 스타트업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가능성을 타진하고 새로운 디스트리뷰터 발굴을 위한 의미있는 실험시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K-뷰티로 세계 3대 화장품 수출 국가 만든다
K-뷰티로 세계 3대 화장품 수출 국가 만든다
화해, ‘어워즈 위너 박스’ 고객 감사 이벤트
화해, ‘어워즈 위너 박스’ 고객 감사 이벤트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