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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뷰티 기업들 한국에 온다오는 18일, 19일 찾아가는 비즈니스 1:1 상담 ‘Meet French Beauty in Seoul 2019’
  • 윤선영 기자
  • 승인 2019.11.0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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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프랑스 뷰티 기업이 직접 한국을 찾아 수입 유통사와 만난다. 주한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실(비즈니스프랑스)은 오는 11월 18일부터 11월 19일까지 「Meet French Beauty in Seoul 2019」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미수입 프랑스 뷰티 브랜드를 발굴하여 수입·유통사에 소개하는 행사로, 지난 2007년 첫 개최 이후 12년째를 맞는다.

행사 참가사 수와 구성은 매년 조금씩 다르다. 올해는 비건 스킨케어, 유기농 매니큐어, 달팽이 점액, 고급 니치 향수부터 OEM 제조업체까지 총 8개 프랑스 기업이 한국을 방문해 국내 업체들과 1:1개별 비즈니스 미팅 일정을 소화한다. 한자리에 모여 상담이 이뤄지는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개별 미팅의 형식으로 이뤄지는 행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8개 프랑스 기업은 크레아팜, 엑스 니힐로, 고르제 드 솔레이, 게랑드 코스메틱, 레 자르당 크리스토프, 마뉘퀴리스, 테크나튀르, 베라코바 등으로 이들 기업은 프랑스 정부의 필터링과 주한프랑스대사관의 자체 기업조사 및 그동안의 기업조사 데이터베이스를 거쳐 검증, 추천된 업체들이다. 주한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실 측에 따르면 이들 업체 또한 K-뷰티로 성장한 한국 화장품시장에 대한 관심도가 높으며 한국시장에 대한 도전 의욕이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행사 전날인 17일에는 뷰티/보건산업 담당 상무관이 프랑스 참여 기업을 상대로 국내 뷰티 시장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한 후 서울을 대표하는 뷰티 플레이스 곳곳을 방문하여 시장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뒤이어 18일(월), 19일(화)에는 각각 국내 유수의 수입유통사 본사를 방문해 브랜드 소개 및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주한 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실의 오현숙 상무관은 “약 12년간의 프랑스-한국 수입 유통사간 수출 상담을 진행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 나은 비즈니스 환경에서 미팅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면서 “화장품 관련 사업은 롱텀 비즈니스 사업으로 한시적인 미팅과 상담으로 그치지 않도록 많은 한국 화장품 유통사들로 하여금 차후 꾸준한 사업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본 행사 참여 업체 정보와 비즈니스 미팅 관련 문의는 주한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실 뷰티/보건산업 담당 이윤지 부상무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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