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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별 전문성과 현장 서비스 돋보인 ‘2019 청두 뷰티 엑스포 추계’2020년 4월 열리는 제43회 춘계 참가 기업 모집 중
  • 윤선영 기자
  • 승인 2019.11.0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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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지난 10월 19일, 제42회 중국 청두 뷰티 엑스포(이하 CCBE)가 중국 청두 세기성 신국제 전시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중국 중서부 지역 뷰티 업계의 나침반 역할을 해오던 명성에 걸맞게 이번 전시회 또한 업계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는 평을 받았다. 각 섹터별 전문성 강화와 전시회 현장 서비스 부문의 만족도가 크게 증가했으며, 전시업체와 바이어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성과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운남성, 귀주성, 사천성, 중경, 티벳, 섬서성, 감숙성 등 중국 서부 지역 바이어가 79.8%, 기타 지역 및 해외 바이어가 20.2%였으며, 3일 간의 전시 기간 동안 현장을 방문한 참관객 수는 총 61,588명으로 집계됐다.

‘4+1’ 섹터 구성을 통한 전문성 강화

이번 전시회에서는 특히나 해외 전시업체의 수가 크게 증가하여, 당해년도 춘계 전시회와 비교해 58.61%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그 중 가장 두각을 나타낸 것은 트렌디한 한국 화장품의 선전이었다. 한국 전시업체와 한국관을 방문한 바이어들은 공통적으로 비즈니스 매칭에 매우 만족했으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얻었다는 답변도 주를 이루었다. 6개 메인 홀과 5개의 통로 홀을 활용해 섹터별로 전시품목의 구성을 달리 하며 뷰티샵 전용 제품관, 일용품관 및 제품 생산관 등을 비롯한 뷰티 산업 체인의 다양한 전시 품목과 서비스를 모두 담아냈다. 22년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품질 전시 품목의 원칙을 지키는 동시에, 다양한 품목의 우수한 제품을 선보였다.

 

글로벌 전시회로 발돋움

CCBE는 중국 중서부의 선도적인 뷰티 전시회로 올해도 어김없이 중국 국내 및 해외의 우수한 브랜드를 한 곳에 모으며, 중국 중서부 뷰티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한 필수 플랫폼으로서의 위용을 뽐냈다. 지난 2017년, 세계적인 글로벌 전시회 주최사 Informa Markets의 인수 이후 지난 3년 간 글로벌 전시회로의 도약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과 빠른 속도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제42회 추계 CCBE는 한국, 일본, 태국, 미국, 스페인, 싱가포르, 독일, 오스트레일리아,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아랍, 말레이시아, 이스라엘과 대만 및 홍콩의 전세계 16개국의 총 152개의 해외 전시업체가 참가해 일용품관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이번 전시회는 전시회 규모나 전시업체 수 면에서 모두 지난 전시회를 앞섰으며, 출품한 해외 브랜드의 품목 또한 미용 케어, 메이크업 및 향수, 미용기기, 뷰티샵 전용 제품, 여성 위생용품, 네일 및 헤어 케어, 미용 건강식품 등 다양한 범위로 더욱 확대됐다. 이 중 미용 케어 전시업체는 춘계 전시회에 비해 15.89% 증가한 50.81%를 차지했다. 또한 해당 품목은 개인화, 소량화, 고급화 전략을 통해 1995년 이후 출생한 Z세대의 어린 소비자를 겨냥한 특성을 보였다.

제43회 춘계 CCBE는 오는 2020년 4월 16일 ~ 18일, 3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중국 중서부 시장의 진출을 희망하는 많은 국내 뷰티 참가 기업을 모집 중이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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