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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3개 계열사 가맹점주 11일 용산 집결이니스프리, 아리따움, 방문판매협의회 11월11일 오전 11시 AP 본사앞 합동 상생 집회 예정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9.11.0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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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가맹점협의회 대전지회 소속 회원들이 11월4일 아모레퍼시픽 용산 사옥 후문에서 서경배 회장의 상생경영을 촉구하는 제9차 월요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아모레퍼시픽 3개 계열사 가맹점 협의회가 합동으로 상생경영을 촉구하는 공동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니스프리, 아리따움, 아모레퍼시픽 방문판매협의회는 오는 11월11일 오전 11시에 아모레퍼시픽그룹 용산 사옥 앞에서 3개 협의회 합동 상생집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와 공동으로 열리는 이번 합동 상생집회는 그동안 아모레퍼시픽 3개 계열사별 협의회가 본사에 요청한 상생협의안에 대한 본사의 무성의한 답변을 규탄하고 사면초가에 빠진 가맹점과 본사의 상생에 서경배 회장과 아모레퍼시픽 임원진이 적극 나서야할 때임을 촉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혁구 이니스프리 가맹점주협의회장은 "그동안 각 계열사별로 진행된 본사와의 상생협의가 별다른 진전없이 지지 부진한 상태"라며 "아모레퍼시픽 3개 계열사 협의체가 연대해 공동의 목소리를 내는 방법으로 아모레퍼시픽 본사의 입장변화를 촉구하기 위해 3개 협의회 합동 상생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혁구 이니스프리 가맹점주협의회장이 11월4일 아모레퍼시픽그룹 용산 사옥 앞에서 서경배 회장의 상생경영을 촉구하는  피킷을 들고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전혁구 협의회장은  그러나 "아모레퍼시픽 방판협의회의 경우 원칙적으로 이번 상생 합동집회 개최를 찬성하면서도 최종 참가 여부를 5일 자체 운영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해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 방판협의회 참여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임을 시사했다.

한편 11월4일 아모레퍼시픽 본사 앞에서 열린 제9차 월요 상생집회에는 이니스프리 가맹점주협의회 대전지회 소속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경배 회장의 상생경영을 촉구했다. 특히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박준상 사무국 간사도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아모레퍼시픽 본사의 상생경영을 촉구하는 구호가 적힌 피킷을 들고 오전 11시부터 오후2시까지 집회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외친 구호와 피킷 문구는 '서경배 회장님 상생정책으로 가맹점주를 살려주세요. '50%할인 불편한 진실',  '온라인 갑질 멈추고 가맹점 살려내라', '가맹점 착취하는 불공정 정산 시정하라', '쿠팡에 제품공급하는 아모레퍼시픽은 피해보상후 가맹사업 포기하라' 등이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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