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자연 그대로의 신선함을 전하는 클린 코스메틱 브랜드 시오리스(sioris)에서 제철 유기농 광양 매실수를 비롯해 피부 진정을 돕는 성분들을 추가하여 ‘스테이 위드 미, 데이크림’을 리뉴얼 출시했다.

‘스테이 위드 미, 데이크림’은 지난 2017년 11월 시오리스 브랜드 론칭 라인업 제품 중 하나로, 예민하고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데일리 크림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진정과 수분 공급에 탁월한 성분을 더하여 건조함이 극심해지는 겨울까지도 신선한 안심 성분의 풍부한 보습 케어가 가능하다.

리뉴얼 된 시오리스의 ‘스테이 위드 미, 데이크림’은 정제수 대신 비타민이 풍부한 제철 유기농 광양 매실수 63.6% 함유하고 각종 비타민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유기농 문경 오미자 추출물을 추가하여 지친 피부에 활력과 생기를 더해준다. 여기에 카렌듈라추출물과 흰버드나무껍질추출물이 예민해진 피부의 진정과 각질케어를 도와주며 올리브오일에서 추출한 식물성 스쿠알란과 판테놀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깊고 풍부한 보습감을 유지시켜준다. 외부 환경으로 수분이 뺏기기 쉬운 요즘의 환절기에도 수분 증발을 막아주어 유해환경에서도 피부가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스테이 위드 미, 데이크림’의 용기는 빨대처럼 긴 노즐이 없는 에어리스 펌프를 사용하여 공기가 안으로 침투되지 못하도록 차단시켜줘 변질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

한편, 시오리스는 ‘스테이 위드미, 데이크림’의 리뉴얼 출시를 기념하여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는 11월 30일까지 20% 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시코르매장과 롭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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