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최지유 기자] 이탈리아 화이트 트러플을 메인 성분, 트렌디한 패키지, 제품력으로 확고한 팬층 확보 후 국내외 뷰티 시장에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뷰티 브랜드 달바(d’Alba)가 지난 19일 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준비된 수량을 초과하여 완판을 달성하며 스테디셀러 제품의 명성을 이어갔다.

이번 제품은 연이은 매진 신화를 달성한 달바 인텐시브 세럼의 시즌2 제품으로 프리미엄 미스트 세럼 에디션으로 칭한다. 해당 제품은 항산화에 탁월한 화이트 트러플 추출물 11,000 ppm 으로 함유량을 높인 미스트 추천 제품으로 항산화 기능성을 강화하여 건조한 가을, 겨울 피부 속부터 촉촉함을 선사하기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달바 프리미엄 인텐시브 미스트세럼은 화이트 트러플의 영양과 이탈리아 유래 마카다미아넛오일, 올리브 오일 외 6가지 식물성 오일을 함유한 오일 드롭 캡슐제형을 뿌려서 사용하는 달바만의 시크릿 레시피를 이용하여 무겁지 않고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오일층 에센스층 2중으로 레이어링 되어있어 속당김이 느껴지지 않도록 도와준다.

달바 관계자는 “기존 미스트 세럼에서 더 강력해진 보습 진정 탄력 성분으로 피부 상태를 최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아이템이다. 제품 개발에 있어 항상 소비자의 니즈에 대해 파악 후 성분, 패키지를 기획하려 노력하고있다” 라고 전했다.

최지유 기자  czu@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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