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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가맹점주 청와대앞 집회 추진이니스프리 가맹점 비상대책委 6차 월요 집회…서경배 회장 상생경영 촉구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9.10.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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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가맹점주비상대책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10월14일 아모레퍼시픽 용산 본사 뒷쪽 도로변에서 서경배 회장의 상생정책을 촉구하는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이니스프리 가맹점주들이 청와대앞 집회를 추진하는 등 투쟁 수위를 높여갈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이니스프리 가맹점주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공동회장 전혁구, 장명숙)는 10월14일 아모레퍼시픽 본사 앞에서 6차 월요집회를 갖고 서경배 회장이 아모레퍼시픽 창업자인 故 서성환 회장이 기업경영 원칙으로 삼은 ‘신의’를 지켜 고사 위기에 빠진 가맹점주와 상생경영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특히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번주 중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이니스프리 가맹본부의 불공정 행위를 고발하는 동시에 전국가맹점주협의회와 함께 청와대앞 집회를 추진하는 등 투쟁수위를 한단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날 집회에는 이니스프리 가맹점주협의회 바상대책위원회 전혁구‧장명숙 공동회장 등 지도부, 전국가맹점협의회 이재광 공동의장, 이니스프리 가맹점주협의회 부산,거제, 양산지회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전혁구 이니스프리 가맹점주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아모레퍼시픽이 오늘날 한국을 넘어 글로벌 화장품 기업으로 성장하는데는 창업자인 서성환 회장이 일관되게 지켜온 고객와 협력업체와의 ‘신의’ 정신이 뿌리가 됐다”고 전제하고 “이니스프리 가맹본부의 온라인에 편중된 가맹정책으로 점주들이 고사직전에 빠진 지금이야말로 서경배 회장 등 수뇌부가 상생정책으로 가맹점주를 살려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전혁구 위원장은 “이번주 중으로 이니스프리 가맹본부의 불공정 행위를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하고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 외관단체와 연계한 투쟁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이재광 공동의장은 “이니스프리 가맹본부의 온라인에 편중된 정책으로 전국 가맹점주들이 폐점 위기를 맞고 있다”고 전제하고 “아모레퍼시픽이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화장품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니스프리 가맹점주들의 피눈물나는 절규와 호소에 귀기울여야 한다”면서 “국정감사 이후 민주당을지로위원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 외관단체와 공동으로 청와대앞 시위를 추진하는 등 투쟁강도를 높여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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