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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서부 내륙 시장의 관문 ‘제42회 추계 청두 뷰티 엑스포’ 열린다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16개국 962개 전시업체 참가
  • 윤선영 기자
  • 승인 2019.10.0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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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제42회 추계 중국 청두 뷰티 엑스포(이하 CCBE, 주최사 Informa Markets)가 오는 2019년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청두 세기성 신국제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북경, 상해, 광주에 이은 중국 4위 규모의 뷰티 산업 도시인 청두에서 진행되는 동 행사는 중국 중서부 내륙 지역에서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대표적인 뷰티 행사로 개최 지역 청두 뿐만 아니라 운남성, 귀주성, 사천성, 중경, 섬서성, 감숙성 등 중국 내륙 주요 도시의 다양한 뷰티 업계 종사자 및 바이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는 금년도 춘계 전시회보다 1개 홀을 추가 확대해 4홀부터 9홀까지, 총 6개 홀에서 진행되며 총 80,000평방미터의 전시면적에 전세계 16개국 962개 전시업체가 참가해 전세계 5,500여개 브랜드 제품을 선보일 전망이다.

청두가 위치한 사천성은 중국 중서부 지역 내 가처분 소득 2위를 차지하며 약 71,000여 개의 뷰티 스토어 및 뷰티 살롱과 1,000여 개의 뷰티 교육 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중국의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중국 전역 물류사의 약 40%에 해당하는 약 10,000여개 유통사가 입점해 동부 연안을 통해 들어온 다양한 국내외 뷰티 상품들을 중서부 내륙 및 서부 시장으로 유통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청두는 이러한 사천성의 성도로 사천성 전체의 40%가 넘는 약 30,000여 개의 뷰티 스토어 및 살롱이 운영되고 있다.

전시회를 찾는 국내 바이어에게 매 회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홀은 단연 국제관 화장품 종합관 4홀, 5홀이다. 화장품 종합관에는 전세계 16개국의 152개 해외 전시업체가 참가해 활동할 예정이며 올해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개인위생용품, 향수, 미용기기 뿐만 아니라 뷰티샵 전용 제품, 여성 청결제, 네일 및 헤어케어 제품과 이너뷰티 제품 등이 대거 포함돼 전시품목의 다양성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전세계의 새롭고 트렌디한 뷰티 제품을 찾는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금번 2019년 추계 CCBE는 중국 내륙의 새로운 시장 개척을 희망하는 다양한 업체와 바이어들이 만나는 비즈니스의 장이자 지역 내 중소형 규모의 뷰티 살롱과 전문 샵이 보편화된 내륙 시장의 현지 특성을 직접 경험하고 동 뷰티 시장 정보와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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