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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피부미용업 정책현안 간담회 실시
  • 최지유 기자
  • 승인 2019.10.0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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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최지유 기자] 사단법인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회장 조수경)는 2일 오후 3시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제6 세미나실에서 손학규 바른미래당대표, 최도자 보건복지위원, 오신환 법제사위원, 채이배 법제사 위원 외 다수와 함께 정책현안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바른미래당 차원에서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가 가지고 있는 정책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첨단기술 4차산업혁명과 맞물려 미래산업으로 발전 중인 뷰티 산업의 가치는 앞으로 약 1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만큼 중요한 산업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에서는 조수경 회장, 황미서 부회장, 김동민 사무총장, 강남·서초구지회 이사 박은숙, 강서·양천구지회 이사 정인순, 마포·용산구지회 이사 강덕희, 서대문·은평구지회 이사 강덕희, 종로·동대문·중구 이사 김지영, 전북지회 이사 강미경 등이 참석했고 바른미래당에서는 손학규 대표, 임재훈 사무총장, 이행자 사무부총장 등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는 미용기기 사용 허가에 대해 정책건의안을 제언했다. 현재 피부미용에 사용하는 기기의 경우 법률로 인해 의료기기로 분류되어 피부미용인들이 사용할 수 없는 실정이다. 이에 피부미용인들은 기기를 사용하다 법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등 많은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다. 김동민 사무총장은 피부미용기기 사용에 대한 업계 현황과 관련 법률에 대해 설명했고 강남·서초구지회 박은숙 이사는 업계인의 입장에서 전 세계적인 한국 피부미용의 인기에 대해 설명하며 이를 더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기기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고 피력하였다.

조수경 회장은 “피부미용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피부미용기기 사용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전 세계적 피부미용산업에서 이미 합법적으로 기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의사들이 들고 일어나 기기 사용을 반대하고 있는 실상이다”라며 “손학규 대표께서 피부미용인들의 어려움을 잘 청취하고 대한민국 피부미용 산업의 발전할 수 있도록 미용기기에 대한 법률이 제정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손학규 당대표는 “한류 문화 열풍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뷰티 산업 또한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하고 있다. 한국에서 유행하는 피부미용법이 전 세계의 트렌드가 될 정도로 국내 뷰티 산업은 국위 선양의 선두주자로 경기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뷰티 산업에 자부심을 가지면서도 나라에서 보호하고 육성할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모든 산업이 그렇듯이 보호하고 육성함에도 규제 또한 많다. 오늘 정책간담회를 통해 여러분이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해주시고 바른미래당은 숫자는 적지만 입법과 정책을 통해 더 나은 여건으로 바꿔나가겠다. 오늘 정책간담회가 좋은 계기가 되어 4차산업혁명과 뷰티 산업 발전에 큰 기여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최지유 기자  czu@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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