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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생산실적 15조 5천억아모레퍼시픽 4조 5천억원 1위···17년간 14.7% 성장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9.10.0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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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생산실적이 15조원 5,028억원으로 전년대비 1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아모레퍼시픽이 4조 5,558억원(29.39%)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로 엘지생활건강 4조 5,005(29.03%), 애경산업(주) 4,817억원(3.11%), (주)지피클럽 3,085억원(1.99%), )코리아나화장품 2,312억원(1.49%) 등의 순이다.

화장품 생산실적 상위 10개사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애경산업, 지피클럽, 코리아나화장품, 카버코리아, 에이블씨앤씨, 이니스프리, 엘앤피코스메틱, 더페이스샵 등이다.

생산실적 상위 10대 품목은 더히스토리오브후천기단화현로션, 설화수윤조에센스, 에이지투웨니스에센스커버팩트화이트베이지21호 등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기초화장용이 9조 3,704억원(60.44%)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색조 화장용(2조 3,958억원, 15.45%), 두발용(1조 5,817억원, 10.20%), 인체 세정용(1조 3,481억원, 8.70%) 등의 순이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생산실적이 15조 5,028억원으로 2017년(13조 5,155억원) 대비 14.7% 증가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연도별 화장품 생산실적 성장률은 2014년(12.5%, 89,704억원) → 2015년(19.7%, 107,328억원) → 2016년(21.6%, 130,514억원) → 2017년(3.6%, 135,155억원) → 2018년(14.7%, 155,028억원) 등이다.

3중 기능성화장품 꾸준한 성장

지난해 기능성화장품 생산실적은 4조 9,803억원으로 `17년(4조 8,558억원) 대비 2.5% 증가했으며, 기능성화장품의 ‘14년에서 ’18년까지 평균성장률도 13.7%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미백‧주름‧자외선차단 중 한 가지 기능을 나타내는 3중 기능성화장품 생산실적은 2조 2,885억원으로 2017년(1조 9,491억원) 대비 17.4% 증가한 반면, 두 가지 이상 기능을 가진 제품의 생산실적은 전년 대비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성화장품 연도별 생산 실적은 2014년) 2조 9,744억원 → 2015년 3조 8,559억원 → 2016년) 4조 4,439억원 → 2017년) 4조 8,556억원 → 2018년 4조 9,803억원 등이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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