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프레스티지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DEAR DAHLIA)가 신제품 ‘파라다이스 샤인 아이 시퀸(PARADISE SHINE EYE SEQUINS)’을 출시하며 2019 F/W 시즌에 ‘대즐링 글램 룩’을 제안한다.

디어달리아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파라다이스 샤인 아이 시퀸’은 섬세한 쉬머 펄과 볼드한 글리터가 조합되어 눈 위에 환상적인 광택을 선사하는 리퀴드 아이섀도우이다. 데일리 메이크업에 활용도가 높은 6가지 셰이드에 골드, 실버, 오팔, 핑크, 그린, 블루 등 다채로운 글리터가 함유되어 퓨어 대즐룩부터 글램한 럭스 대즐룩까지 다채로운 글램 룩을 완성해준다.

‘파라다이스 샤인 아이 시퀸’은 맑은 발색의 글리터 섀도우가 눈에 뭉침 없이 블렌딩되어 누구나 쉽게 하이 샤인 글리터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공기처럼 가볍고 부드러운 휘핑 텍스처의 글리터가 눈에 완벽하게 밀착되어 하루 종일 지속될 뿐 아니라 호호바 오일이 리퀴드 아이섀도우의 수분을 날아가는 것을 막아주어 부드러운 텍스처가 오랫동안 유지된다.

또한, ‘파라다이스 샤인 아이 시퀸’이 저자극 비건 글리터 섀도우인 것도 주목할 만하다.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는 전 제품에 동물 실험을 반대하고 동물성 원료를 100% 배제한다. ‘파라다이스 샤인 아이 시퀸’은 동물성 글리터 원료를 비롯해 중금속 파우더와 미세 플라스틱 등을 배제하고 비건 글리터가 함유되어 민감성 피부, 예민한 눈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르간커넬오일, 호호바씨오일 등 에코서트 유기농 인증 원료를 사용하여 보습력을 높인 것도 특장점이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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