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주)베터랩이 ‘청정 자연’이라는 약국에서 선보이는 고효능 프렌치 더마 뷰티 브랜드 ‘프렌치파머시(French Pharmerci)’를 ㈜신도피앤지와 공동 연구 개발하여 론칭했다.

프랑스 여성들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가꿔온 지혜에서 영감을 받아 프랑스 청정지역의 천연식물과 특허 받은 마린 추출물로 완성된 프렌치파머시는 주름과 미백, 보습에 탁월한 친환경 시트 마스크 3종과 시트 마스크의 3가지 기능을 모두 담은 ‘3-in-1 에클라 크림(일명, ‘광채크림’)’을 선보였다.

유럽의 전통 치유 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까다로운 훈증 방식으로 추출한 9가지 식물의 고효능 증류액 ‘나인앙퓨지 엘릭서(9-infuse Elixir)’, 지중해의 선물로 불리며 항산화 효과에 탁월한 브르타뉴의 아티초크잎 추출물과 프랑스산 청정 마린 원료 해양용천수, 클로렐라 불가리스 추출물, 주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알테모나스 발효추출물(특허 원료)을 처방하여 식물성 화장품의 고효능 효과를 극대화하였으며,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해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베터랩의 개발 담당자는 “프랑스 여성들은 할머니나 어머니로부터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는 지혜를 선물 받는데, 그것이 바로 단골 약국을 두는 것”이라며, “단골 약국의 오랜 시크릿을 그대로 전하는 프렌치파머시를 통해 바쁜 일상 속 지치고 민감해진 피부로 고민하는 여성들의 피부 고민을 효과적으로 해결해주는 진정한 더마 뷰티 브랜드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프렌치파머시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앞으로 국내외의 유통망을 확대해 프렌치 감성과 고효능 솔루션을 전하는 더마 뷰티 브랜드로 성장해갈 예정이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