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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뷰티 교류의 장 ‘제17회 2019 인터참코리아’ 개막지난해 대비 30% 확대된 역대 최대 규모…해외시장 진출 기회 제공
  • 윤선영 기자
  • 승인 2019.09.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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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국내 최대 뷰티 비즈니스 플랫폼 ‘2019 인터참코리아(InterCHARM Korea)’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국내 강소 뷰티·화장품 기업들과 세계 각국의 해외 뷰티 기업 및 바이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오는 20일(금)까지 3일간 글로벌 뷰티 교류 대장정을 펼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2019 인터참코리아’는 ㈜서울메쎄인터내셔널과 리드케이훼어스(유)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글로벌 뷰티박람회로, 지난해 대비 규모가 약 30% 확대돼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전시 품목은 화장품브랜드(기초, 스킨, 헤어, 메이크업 등)업체를 중심으로 화장품 부자재, 뷰티살롱(헤어, 에스테틱, SPA)용 제품 및 기기, 네일용품 및 액세서리, 속눈썹 및 메디컬 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2019 인터참코리아’는 해외 바이어 일대일 매칭 프로그램, 해외 바이어 초청 무역 상담회 등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국내 강소 뷰티·화장품 기업들의 실질적인 글로벌 마케팅 장을 제공했다. 인터참코리아에 참가하는 유럽, 러시아, 중국, 동남아, 홍콩, 미국 등의 글로벌 기업 및 바이어는 전세계 50개국에 위치한 International Sales Group(ISG) 네트워크를 통해 모집했으며, 국내 기업들이 해외 전시회에 직접 참여하지 않아도 아시아 시장을 넘어 유럽권까지 진출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3일간 글로벌 뷰티 시장 동향 및 중국, 동남아, 러시아,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주제로 한 뷰티 마케팅 세미나도 진행된다. 프랑스 디자인 회사 셩뜨그레(Centdegres), 글로벌 유통 플랫폼 아마존 등 유명 글로벌 회사를 포함해 정부기관, 뷰티 전문 미디어 등의 주최로 진행되며 국내 강소 뷰티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공개한다.

최근 뷰티 산업 기술과 트렌드, 할랄시장, 비건 시장 등 최신 시장 동향뿐 아니라 제품 개발 단계부터 준비하는 유럽 시장 진출 전략, 중국 수출 시 알아야 하는 정보 및 관련 인증 취득 전략,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통한 K-뷰티(K-BEAUTY)의 수출 전략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전략과 팁을 강연한다. 중소기업을 위한 뷰티 인플루언서 마케팅, 온라인 마케팅 방법도 제공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지난해에 이어 글로벌 인사를 연사로 초청해 글로벌 시장 공략, 마케팅, 제품 개발 등 뷰티 산업 전반에 대한 최신 동향을 소개하는 이노코스 써밋(INNOCOS Summit)도 동시 개최된다.

㈜서울메쎄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인터참코리아는 K-뷰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 뷰티 강소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며 “지난해에도 2,500명이 넘는 해외바이어가 참가해 국내 기업과 교류하고, 글로벌 진출의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만큼 참가업체, 바이어 모두가 더 좋은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참코리아는 K-뷰티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2017년부터 세계 최대 전시그룹인 리드케이훼어스유한회사가 주최하는 동유럽권 최대 화장품 박람회 ‘인터참(InterCHARM)’과 함께 전시회 규모를 확대해 개최하고 있다. 매해 3만여 명이 넘는 관람객과 2천여 명이 넘는 해외 바이어들이 행사에 참여하는 글로벌 뷰티박람회로 자리잡았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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