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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가맹점주 본사 상생 협력 소통 강화공식 입장 표명···온라인몰 할인율 가맹점과 유사수준 유지 할인분담금 정산율 협의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9.09.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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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이니스프리는 가맹점주들의 릴레이 집회 관련 앞으로 가맹본부와 가맹점주가 상생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온라인몰 할인율을 오프라인 가맹점과 유사한 수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동시에 할인분담금 정산율 개선 등 가맹점주들의 요구사항을 정책에 반영해 가맹본부와 경영주가 모두 상생하는 방안 마련을 위한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가맹점주 릴레이집회 요구사항에 대한 이니스프리의 공식 입장 내용.
 

첫째, 본사 매출신장에만 집중한 온라인시장 가격질서 파괴 중단하라

-> 이니스프리는 변화하는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모두 수익을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가맹점주와 상생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상호간 협력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이니스프리 가맹본부는 오픈마켓, 소셜커머스를 비롯한 외부 온라인몰의 할인율에 대해 오프라인 가맹점과 동일 혹은 유사한 수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아울러, 오프라인 가맹점과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몰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멤버쉽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단독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9년 1월부터 가맹본부의 온라인 매출을 가맹점주들의 수익으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한 ‘마이샵’ 제도를 운영 중이며 지난 7월 마이샵 회원이 100만 명을 돌파해 가맹점의 수익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둘째, 불공정한 할인분담금 정산정책 시정하고 판촉행사시 가맹점과 사전협의하라

-> 이니스프리 할인 행사 비용 분담은 가맹점과 협의 절차를 거쳐 가맹본부가 절반이상 부담하고 있으며 지난 4월부터 가맹본부의 비용 분담률을 상향 조정한 결과 가맹점의 비용 분담 수준이 감소했다. 일부 할인 행사의 경우 가맹본부가 할인 비용의 100%를 부담하고 있으며, 그 외 할인 비용 분담 기준은 타 브랜드와 유사한 수준이다.

셋째, 매출 및 수익 저하로 인한 폐점시 최소한의 퇴로 보장하여야 한다.

-> 이니스프리는 가맹점이 폐점하는 경우 의무 사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가맹점이 매입한 금액 그대로 반품 처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폐점 매장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그 외에도 이니스프리는 가맹점 단체와 정기 간담회를 통해 매장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본사 정책에 가맹점의 의견을 다수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집회의 전달사항에 대해서도 귀 기울여 듣고 가맹본부와 경영주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계속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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