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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수출 2개월 연속 상승세8월 화장품 수출액 5.2억 달러…1.1% 증감
  • 윤선영 기자
  • 승인 2019.09.0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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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화장품 수출이 7월에 이어 8월에도 2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2018년 8월 5.1억 달러에서 2019년 8월에는 5.2억 달러를 기록하며 1.1%의 증감률을 나타내며 상승 무드를 이어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발표에 따르면 화장품은 중국·일본·CIS 지역을 중심으로 인체용 탈취제·향수·세안용품·메이크업/기초화장품 등 제품의 호조세로 2개월 연속 증가하였다. 8월 1일부터 25일까지 수출액을 살펴보면 향수는 7백만달러로 43.4%, 인체용탈취제가 2백만달러 28.8%의 증감율 세안용품 12.4백만달러로 26.6%, 메이크업과 기초화장품이 300.7백만달러 6.6%를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1.8억달러(17.9%), 일본 0.2억달러(13.3%), CIS 0.2억달러(58.9%) 등으로 증가세를 나타냈다.

 

 

한편 우리나라의 8월 수출은 △13.6% 감소한 442.0억달러, 수입은 △4.2% 감소한 424.8억달러, 무역수지는 17.2억달러로 91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일본 수출규제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 올해 최대 감소를 보였던 6월 수출(△13.8%)보다 다소 개선되었다.  

* 증감률:(‘19.1)△6.2→(2)△11.3→(3)△8.4→(4)△2.1→(5)△9.8→(6)△13.8→(7)△11.0→(8)△13.6

미중 무역분쟁 심화로 세계 경기 둔화, 세계 교역 위축, 제조업 경기 부진의 악순환 → 수출 상위 10개국 모두 수출 감소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부진 요인은 미중 무역분쟁 심화・일본 수출 규제 등 대외 여건 악화, 기저효과(’18.8월(511.8억달러) : 반도체 역대 3위, 석유화학 역대 2위 수출), 조업일 감소(△0.5일) 등 영향으로 8월 수출 감소된 것으로 파악된다.

자동차와 선박 등 주력품목과 이차전지·농수산식품·화장품 등의 신수출동력 품목의 호조세는 꾸준히 유지될 전망이다.

다만 아직까지는 일본 수출 규제가 우리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현재까지는 제한적으로 파악된다고 산업자원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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