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최지유 기자] 자연주의 패밀리 코스메틱 브랜드 뷰디아니(BEAUDIANI)가 꿀 마스크의 중국위생허가(CFDA: Chin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뷰디아니 꿀 마스크(ROYAL HONEY MASK)는 벌집에서 추출한 천연 보습 성분인 프로폴리스를 함유하여 건조해 푸석거리는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고 유수분 보습막을 형성해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시트 마스크이다. 각종 유기물과 미네랄 성분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 및 진정시켜주며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 장벽 개선에 도움을 준다. 친환경 100%인 셀룰로오스 리프로스(LEAFLOSE) 원단으로 피부에 주는 자극이 적고 밀착력이 뛰어나 피부에 유효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될 수 있도록 해주며 수분을 효과적으로 피부에 전달해 준다.

한편 뷰디아니는 지난 6월 모이스트 라인 3종에 대해 중국위생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최지유 기자  czu@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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