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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시험 내년 3월 시행식약처,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맞춤형화장품 도입으로 K-뷰티 세계강국 도약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9.08.1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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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법 시행규칙 개정안 주요 내용        [자료:식약처]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맞춤형화장품이 3등급으로 분류 관리되고 판매장에 채용이 의무화되는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시험이 2020년 3월에 시행된다.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시험과목은 화장품의 이해,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유통화장품 안전관리, 맞춤형화장품의 이해 4과목이다. 

특히 영유아 또는 어린이용 맞춤화장품을 판매할 경우 제품표준서, 제조관리기록서 등 제조방법 관련 정보와 함께 원료의 독성정보, 방부력 테스트 결과, 표시광고용 효능효과 입증자료를 반드시 작성하고 보관하는 등 안전성 관리가 강화된다.

맞춤형화장품은 소비자 요구에 따라 판매현장에서 화장품의 내용물과 원료를 혼합하여 제공하거나 내용물을 소분하여 제공하는 화장품으로 2020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맞춤형화장품판매업에 대한 세부 운영방안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화장품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영유아 또는 어린이가 사용하는 화장품을 판매하는 경우 작성해야 하는 안전성 입증자료 범위와 기능성 화장품의 심사기간 단축 등이 포함됐다.

주요내용은 ▲맞춤형화장품판매업 신고요건과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 운영방안 ▲영유아 또는 어린이 사용 화장품의 안전성 입증자료 작성범위 ▲위해화장품의 위해성등급 분류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소재지 변경등록 유예기간 완화 ▲기능성화장품의 심사기간 단축(60일→30일) 등이다.

‘맞춤형화장품판매업’ 세부 운영방안으로 조제관리사 채용을 의무화하고,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의 시험시기, 시험과목, 시험방법 등을 구체화했다.

특히 품질부적합 등 위해화장품의 위해등급은 인체에 대한 위해도에 따라 나누고(1~3등급), 각 등급에 따라 회수기한, 공표매체를 차등화한점도 눈에 띈다.

식약처는 “맞춤형화장품 도입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국내 화장품산업이 혁신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며, 영유아·어린이 화장품 안전관리 강화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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