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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코, 2019 북미 코스모프로프 라스베가스 한국관 성료K-뷰티, 북미 수출길의 다변화 도모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9.08.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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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김유진 기자] 제17회 코스모프로프 ‘북미 코스모프로프 라스베가스 화장품 미용 전시회’의 한국관 주관사인 코이코(KOECO, 대표 김성수)는 2019년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한국 공동관(32개 업체), 독립부스(5개 업체)로 참가하여 많은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코이코 한국 공동관으로 참가한 국내 기업들은 한국 제품의 우수한 상품력으로 3일간 해외 바이어를 비롯한 많은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상당한 수출 상담 실적을 올리며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하였다.

북미 코스모프로프 라스베가스는 매년 미국의 미용 협회인 PBA(Professional Beauty Association)와 이탈리아의  Bologna Fiere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코스모프로프 전시회 시리즈 중 하나로 이탈리아 볼로냐, 아시아 홍콩과 함께 세계 3대 미용 박람회 중 하나이다. 본 전시회는 북미 최대 규모 미용∙화장 관련 B to B 전시회로 세계 각국의 뷰티 업계 바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이다. PBA와 10만 회원이 참여하여 제조사와 공급사가 한데 모여 전시회, 세미나, 컨퍼런스, 네트워킹을 이루는 교류 현장으로 라스베가스의 대규모 전시장인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Mandalay bay Convention Center)에서 총 홀 면적 약 30,000㎡로 프로페셔널관, 코스메틱관, 패키지관 총 3개의 관으로 구성되었고 60여개국 약 1,450개 이상의 참가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40,000여명의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였다.

코이코는 올해 코스메틱관, 프로페셔널관, 패키지관에 모두 한국 공동관을 구성하여 모든 상품군의 한국 뷰티 업계 기업들이 중국·동남아시아를 넘어 미주·유럽 등 북미 수출길의 다변화를 도모하는 청사진을 마련했다.

코이코는 “국내 화장품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철저한 현지시장 조사와 아낌없는 현장 지원 등을 통한 노력이 이번 신규바이어 발굴 및 수출계약 체결 등의 높은 성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본 전시회는 오직 뷰티 업계 전문 종사자와 바이어들을 위한 B to B형식의 미용 전문 전시회로서 실제로 구매력이 있는 실속 있는 해외 바이어들과의 만남과 수출 계약을 기대할 수 있다. 전시회 방문객의 절반 이상이 디스튜리뷰터(Distributor) 및 소매, 수출입업체, 인터내셔널 바이어로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

코스메틱관, 프로페셔널관, 패키지관에 모두 위치한 코이코 한국관은 더말코리아 외 총 32개 업체가 414㎡로 참가하였으며 독립부스가 192㎡의 규모로 티에스 트릴리온(TS Trillion), 씨앤텍, 원텍, 멀블리스, 연우 등의 업체를 포함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 제품들은 전체적으로 스킨케어 제품을 비롯한 색조, 헤어, 네일 제품, 미용∙의료기기뿐만 아니라 용기,제조 등의 다양한 품목군으로 국제 바이어 및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얻어 K-뷰티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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