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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북미 시장을 두드려라2020 ‘뉴욕 IECSC/IBS 미용 박람회’ 참가사 모집
  • 윤선영 기자
  • 승인 2019.08.0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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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역사와 규모를 자랑하는 뉴욕 미용 박람회가 내년 3월에 개최된다. 이와 함께 해외 뷰티 박람회를 주관하는 코이코가 2020년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2020 뉴욕 IECSC/IBS 미용 박람회’의 참가사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의 국내 단독 주관사인 코이코는 올해 행사보다 더 나은 동선에 한국관을 배치함은 물론 더욱 큰 규모와 다양한 참가사로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뉴욕 IECSC/IBS 미용 박람회’는 뉴욕 최대의 컨벤션 센터인 재빗츠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미용 전시회로 ‘뉴욕 IECSC 국제 미용&스파 전시회(이하 ‘뉴욕 IECSC 전시회’)’와 ‘뉴욕 IBS 인터내셔널 뷰티쇼(이하 ‘뉴욕 IBS 전시회’)’가 함께 진행된다.

내년 ‘IECSC 전시회’는 뉴욕을 시작으로 시카고-라스베이거스-플로리다를 순회하며 개최되며, 10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IBS 전시회’는 연 2회 뉴욕과 라스베이거스에서 각각 진행된다.

전시별 타깃 품목군도 상이하다. ‘뉴욕 IECSC 전시회’가 스파/살롱 제품, 스킨케어, 에스테틱, 미용기기 등을 타깃으로 한다면 ‘뉴욕 IBS 전시회’는 두발 연장/케어를 비롯한 헤어 제품, 네일, 속눈썹, 메이크업 제품 등을 주로 취급한다.

이 박람회의 가장 큰 특징은 업계 종사자들의 참관 비율이 매우 높으며 현장 구매력 및 계약 체결률 또한 상당하다는 점이다. ‘뉴욕 IECSC 전시회’의 경우 총 참관객 중 72%가 스파/살롱 운영진 및 임원진, 스킨케어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뉴욕 IBS 전시회’ 역시 총 참관객의 83%가 스타일리스트 또는 스파/살롱 운영진 및 임원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관객이 철저하게 업계 종사자들로 제한되어 있기에 참가 유효성도 높다. 이와 함께 두 전시의 현장구매 비율이 평균 89%에 달하는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으로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모이는 미국 시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제품을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올해 개최된 ‘2019 뉴욕 IECSC 전시회’에는 325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1만6,300여 명이 참관했으며 ‘2019 뉴욕 IBS 뷰티쇼’에는 500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하고 6만5,000여 명이 참관해 주최사 추산 총 825여 개의 회사가 8만1,300여 명의 바이어를 한 자리에서 만난 바 있다. 주최사 측은 내년 행사는 실 참가면적 13만4,622sqft에 약 90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하고 8만3,000여 명의 바이어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이코 김성수 대표는 “미국 뷰티 산업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뉴욕은 북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업체라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도시”라며 “지난해 미국 화장품 시장은 2017년 대비 20%가량 성장하는 등 명실공히 전 세계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현 시점에서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는 것은 전 세계 시장에 발을 내딛는 것과 동일한 의미인 만큼 ‘2020 뉴욕 IECSC/IBS 미용 박람회’를 그 발판으로 삼기 바란다”고 말했다.

코이코는 ‘2020 뉴욕 IECSC 전시회’에 2,350sqft, ‘2020 뉴욕 IBS 전시회’에 800sqft를 확보하여 올해 진행한 한국관보다 약 20% 커진 규모로 미국 바이어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본 전시 신청 또는 관련 문의는 코이코(02-577-4927, info@thekoeco.com)로 하면 된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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