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이슈
공공연구개발 성과 기술사업화와 신기술 창업 연계 된다연구산업 중대형 성장지원과 산학연 공동연구법인 설립
  • 윤선영 기자
  • 승인 2019.07.11 17:27
  • 댓글 0

[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공공연구개발성과가 기술사업화 및 신기술 창업 촉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공공부문과 민간기업의 역량을 결합한 ‘연구산업 중대형 성장지원’과 ‘산학연 공동연구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미래 연구산업 신서비스 분야에도 중점을 두고 후속 사업들로 연계될 후보 과제들을 선발하여 연구산업의 다양한 분야들에 대한 관심을 제고했다.

연구산업 중대형 성장지원은 대학·출연(연)이 보유한 유망기술과 민간기업의 수요를 연결하고 기술이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제품 또는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대형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당 사업에서는 ’16년 2개 과제를 시작으로 현재 총 9개 과제를 지원하고 있고, 약 165억원 이상의 조건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등 연구산업을 대표하는 가시적인 사업화·상용화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내고 있다.

산학연 공동연구법인은 기술 보유기관인 대학·출연(연)과 수요자인 기업이 공동으로 기술과 자본을 투자하여 후속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하여 추진하는 연구개발 전문회사이다.

’12년 2개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6개 법인이 설립되어 운영 중이고 올해 하반기에는 연세대학교와 삼육대학교가 보유한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2개의 신규 법인이 설립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IT, BT 등 4개 기술 및 기술사업화 분야의 전문가 40명으로 구성된 ‘어드바이저 그룹’을 상시 운영함으로써, 산학연 공동연구법인의 성장과 성공을 근거리에서 지원하게 된다.
연세대학교 공동연구법인은 특이 유전자 부위에만 반응할 수 있는 프로브를 이용하여 동시에 여러 유전자를 검출할 수 있는 분자진단 검사기술 및 관련 신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

삼육대학교 공동연구법인은 나노버블과 초음파유도 약물전달시스템(DDS)을 활용하여 약물 전달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차세대 약물전달시스템을 상용화 할 예정이다.

이 기술은 미용 산업, 기능성 화장품뿐만 아니라, 수술이 어려운 난치성 질병의 치료, 피부질환·뇌질환 등의 치료제에도 활용될 수 있어 향후 의약품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선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우리코스메틱, 봉사활동 전개 및 한마음 단합대회 개최
㈜우리코스메틱, 봉사활동 전개 및 한마음 단합대회 개최
평범함을 거부하는 ‘신박 뷰티템’
평범함을 거부하는 ‘신박 뷰티템’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