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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코이코, 업무협약식 체결제22회 지페어 코리아, K-뷰티 통해 국제 전시회로 한 단계 더 도약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9.06.2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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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김유진 기자] 해외전시주관업체 주식회사 코이코(대표 김성수)는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 지페어 코리아(G-FAIR KOREA)를 주관하는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원장 김기준)과 지난 6월 21일 코이코 사무실에서 뷰티 기업 유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지페어 코리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코트라가 주관하고 경기도, 전국경제진흥원협의회가 주최하는 중소기업 수출전문 전시회로서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작년 전시회에는 푸드관, 리빙관, 스마트관, 레저관, 뷰티관, 유레카관 총 6개 관에 840개사가 참가하여 860명의 해외 바이어를 만났고 5억4백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이코와 경과원은 뷰티관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협력하기로 하였다. 지난 14년간 K-뷰티의 세계화에 앞장선 코이코는 이번 전시회에 국내 유망 화장품 업체를 모집하는 것을 넘어 해외 유망 화장품 업체를 초청하여 지페어 코리아의 국제화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의 통계에 따르면 작년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총액은 63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26.5% 증가하였다. 이 중 중소기업의 비중은 46억 달러로 무려 74%를 차지했다. 이처럼 K-뷰티는 중소기업이 수출을 이끄는 이례적인 산업이다. 또한 시장조사기업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작년 우리나라의 뷰티 및 퍼스널케어 시장은 세계 9위 수준으로 해외 업체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시장이다.

이번 업무협약식에서 코이코와 경과원은 세계적 브랜드인 K-뷰티를 통해 지페어 코리아를 한 단계 더 국제화하는 전략을 공유하였다. 양측은 지페어 코리아가 우리나라 화장품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를 맞이하는 장이 될 뿐만 아니라 해외 화장품 기업들이 국내 바이어를 만나는 진정한 국제 전시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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