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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특수용도화장품 허가 연장 승낙제 시행자체검사승낙보고서 첨부 필수···기술심사 이후 허가증 연장 방식으로 변경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9.06.1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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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중국 특수용도화장품 행정허가 연장 관리체제가 자체검사 이후 허가서류를 제출하고 사후에 기술심사를 받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대한화장품협회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오는 6월30일부터 특수용도화장품 행정허가 연장 승낙제를 시행함에 따라 특수용화장품 허가 만료 6개월 이전에 자체검사승낙보고서를 첨부한 갱신신청서를 국가약품감독관리국에 제출하고 사후에 기술심사를 받아야 한다.

중국 정부는 허가증 유효기간 만료 30일 이전에 국가약품감독관리국 특수용도 화장품 심사허가 플랫폼을 통해 형식심사 결과 요구에 부합할 경우 연장을 허가하게 된다.

유효기간 4년인 특수용도화장품 허가증 만료 4개월 이전에 연장 신청을 하고 중국 정부의 심사를 받아 행정허가증을 갱신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신청인이 현행 법률·법률, 표준규범에 따라 제품에 대해 자체검사를 진행하고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이 연장을 허가하고 사후 기술심사를 받는 방식으로 허가증 연장 방식이 바뀌는 셈이다.

자체품질검사승낙보고서 양식에 들어갈 필수 기재항목은 △ 제품정보(외국어 명침, 재중국신고책임회사) △제품처방 △제조공정 △제품 행정허가 변경 이력 및 현행법규 표준에 근거한 정황 △제품판매 포장 및 라벨(설명서 포함) △제조(수입)판매증명 자료 △감독 샘플링 검사, 조사처분, 회수정황 △부작용 등이다.

화장품협회 이명규 부회장은 “중국 정부가 비특수용도화장품 등록제를 지난해 10월부터 시행하고 특수용도화장품 허가제를 강화함에 따라 국내 기업 중국시장 진입 관련 비관세 문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앞으로 품질과 안전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바탕으로 탄탄한 브랜드력으로 중국 로컬기업과 다국적 브랜드와 승부하는 기업 자세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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