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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19’ 글로벌 시장에서의 트렌드 제시한다3일간의 시장 인사이트… 마케팅 트렌드 및 국가별 뷰티 시장 초점 맞춘 세미나 개최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9.06.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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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김유진 기자] 지난 몇 년 동안 아시아 뷰티 산업은 놀라운 성공으로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한국의 K-뷰티 트렌드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 세계가 열광하고 있으며 K-뷰티로 인한 관광객 증가, 뷰티 제품의 해외 수출 등 K-뷰티 시장 가치는 1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K-뷰티의 위상은 주변 다른국가들의 뷰티산업에 자극이 되기도 했다. 예를 들어 중국과 일본에서는 각각 C뷰티 및 J뷰티 제품을 통해 최근 몇 년간 뷰티 분야가 크게 성장했으며 특히 중국은 경기 침체기에도 뷰티 산업은 꾸준한 속도로 성장하였다. 인도네시아 역시 최근 자국 제품에 대한 국내외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화장품 산업 규모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올해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에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한국과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이 어떻게 트렌드와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인사이트와 지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마케팅 트렌드 및 규제 프레젠테이션에서는 국가별 뷰티 시장에 초첨을 맞춘 다양한 세미나가 진행된다.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의 사치 키무라(Sachi Kimura)가 발표하는 ‘아시아의 스킨케어 트렌드: 다양한 지역에서의 기회 모색’에서는 통계 및 소비자 인사이트를 살펴 보고 아시아 국가 간 차이점을 확인한다. 이 세션에서는 소비자 구매 행동의 변화 및 남성 미용 용품의 증가 같은 지역 간 유사점과 이에 대한 활용 방법에 대해 알아 본다.

중국 뷰티 트렌드는 칸타 월드 패널 프레젠테이션의 주제이며 REACH24H 컨설팅 그룹의 제이슨 찬(Jason Chan)은 ‘최신 중국 화장품 규정 디코딩: 신고 정책 및 화장품 감독&관리 규정 (CSAR)’에 초점을 두고 신고와 등록의 차이점, 현 규정이 화장품 회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한다.

인포메이션 앤 인스퍼레이션의 플로렌스 버나딘(Florence Bernardin)이 이끄는 일본 시장의 새로운 미용 혁신에 관한 세션에서는 ‘일본의 미용 산업’을 주목한다. 이 세션에서는 단순함, 미니멀리즘, 천연 및 유기농으로의 변화를 강조한다. 한편 시세이도의 카오리 아마하(Kaori Amaha)는 ‘시장에 대한 6가지 주요 영향’에 대해 면밀히 살펴 본다.

행사 2일째에는 플로렌스 버나딘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할랄 뷰티가 어떻게 아시아 화장품 시장을 재정의하는지에 관해 토론하고 이 역동적인 시장이 미용을 지역 친화적, 할랄 친화적 또는 인스타그램 친화적으로 재정립하는 과정에 대해 설명한다.

국내 규제에 관한 프레젠테이션 역시 진행된다. 진수영 컨설팅의 진수영 대표가 발표하는 첫 번째 프레젠테이션 ‘한국의 광고 규제’에서는 화장품 광고 및 컴플라이언스 요건에 대해 살펴 본다.

벤치마킹 컴퍼니의 데니스 헤리치(Denise Herich)는 ‘미국 뷰티 소비자가 K-뷰티에 거는 기대’에 대해 알아보는 세션을 진행한다. 구매 동기 요인, 제품 구색, 원료 및 혜택에 관한 독창적인 연구와 더불어 한국 브랜드가 미국 뷰티 고객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한편 KCII(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의 손성민(Mike Sohn) 연구원은 ‘중국에서의 한국 화장품 브랜드 전략에 대한 사례 연구’를 통해 정책, 소비자 및 유통을 중심으로 중국 시장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하며 K-뷰티 브랜드가 재구성되는 중국의 규제를 어떻게 준수하는지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글로벌데이터의 수미트 초프라(Sumit Chopra)가 진행하는 세션에서는 ‘한국 헤어 케어 시장의 혁신 트렌드와 기회’를 평가하고 이러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원료, 질감 등이 전 세계 타 지역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한다. 수미트 초프라는 아시아를 넘어 더 넓은 지역에 관심 있는 참석자들을 위해 ‘진화하는 유럽의 미용 환경’에 관해 발표한다. 웰빙, 맞춤식, 노화 관리, 온라인의 영향력 같은 트렌드와 이러한 트렌드가 클레임 및 혁신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둘 예정이다.

반면 벤치마킹 컴퍼니의 제니퍼 스탠스베리(Jennifer Stansbury)는 미국 시장에 대해 살펴본 후 ‘클레임 준수 방법-클레임을 사용하여 판매량을 늘리고 법적 위험을 최소화하는 시기 및 이유’에 관해 알아본다.

마케팅 트렌드 및 규제 관련 프레젠테이션 외에도 무료로 참석할 수 있는 테크니컬 세미나 일정에서는 참관객들에게 화장품 제품 개발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함께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는 KCII(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가 주최하는 ‘원료 규제 동향 및 과학 기술 세미나’가 있으며 포뮬레이션 랩은 퍼스널 케어 원료 전문가들이 화장품 제조업체 연구원들에게 성공적인 제형 조제에 관한 비밀을 전수한다.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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