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최지유 기자] 라이프스타일 코스메틱 브랜드 쓰리(THREE)가 2019 썸머 컬렉션 ‘THREE 러쉬 펠루시드 립스틱’을 출시했다.

THREE 러쉬 펠루시드 립스틱은 쓰리의 2019 S/S 컬렉션 립스틱에서 새로운 제형으로 탄생한 제품으로 ‘Color of Rain’이라는 콘셉트로 출시 되었다.

THREE 러쉬 펠루시드 립스틱은 사용법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단독으로 사용 시 비를 머금은 듯 청초하고 맑은 발색을 자랑하며 다양한 립제품과 함께 레이어링이 가능해 흐린 장마날에도 입술에 다채로운 빛을 선물한다.

쓰리는 “올해 S/S 컬렉션 제품인 THREE 데어링리 디스팅트 립스틱과 함께 사용할 것을 제안한다. 벨벳 텍스쳐의 THREE 데어링리 디스팅트 립스틱 위에 덧바를 시 투명하고 얇은 베일을 덮은 듯 신비로운 반짝임을 선사해 전혀 다른 제품처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지유 기자  czu@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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