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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카코리아, 안티폴루션 기술 경쟁력 확보차단 효과 검증 구축 '미세먼지 차단능 분석 시스템' 일본 특허 취득
  • 윤선영 기자
  • 승인 2019.05.2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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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대기환경 조성장치 평면도 및 입체도

[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화장품 연구개발 및 제조생산 기업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 박은희)가 미세먼지와 관련한 해외 특허를 잇달아 취득하는 등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안티폴루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24일, <미세먼지를 함유한 인공대기환경 조성장치를 이용한 화장료의 미세먼지 차단능 분석 시스템> 특허권을 일본에서 취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실제 외부대기 환경을 매우 유사하게 구현한 인공대기환경 조성장치에서 화장료가 미세먼지를 얼마나 차단할 수 있는지를 촬영 및 수치화하여, 실증적인 차단 효과를 검증할 수 있는 있는 분석 시스템이다.

올 6월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며, 중국과 유럽에도 출원하여 심사를 진행 중에 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2018년 식약처가 ‘미세먼지 차단 관련 시험방법의 가이드라인’을 발표 하기 이전인 2016년도에 해당 미세먼지 차단능 분석 시스템을 개발 완료했으며, 이 시험법을 적용한 다수의 안티폴루션 제품을 출시해왔다.

조현대 코스메카코리아 연구소장은 “미세먼지가 피부 건강에 미치는 유해성을 일찍이 인지하고 관련 연구를 선행한 결과, 안티폴루션 기술력이 국내 최고 선진화 된 수준에 도달했다” 며 “미세먼지가 범국가적 사안으로 떠오른 만큼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안티폴루션 기술 경쟁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스메카코리아는 자외선차단지수인 ‘SPF’와 같이 소비자들이 미세먼지 차단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지표 ‘DPF(Dust Protection Factor)’를 개발하여, 한국, 미국, 영국, 일본, 중국, 인도 등 6개 국가에서 상표권을 취득했고, 프랑스에서 심사를 진행 중에 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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