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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친환경 수성 네일 에나멜 제품 개발물을 베이스로 광택 높이고 건조 시간 단축… 120개 컬러라인 구축 네일시장 공략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9.05.2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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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가 개발한 수성 네일 에나멜 제품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전문회사 코스맥스(회장 이경수)는 광택과 지속력이 우수면서도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는 친환경 수성 네일 에나멜 제품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초여름 날씨가 시작되면서 셀프 네일 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네일 아트를 액세서리처럼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연출할 수 있는 네일팁, 네일 스티커 등이 많이 등장하면서, 안전성에 대한 니즈(needs)도 늘었다.

코스맥스가 개발한 수성 네일 에나멜은 물을 베이스로 사용해 친환경적이다. 유성 네일, 젤(Gel) 네일 등의 기존 제품과는 다르게 자극적인 냄새가 없다. 아세톤과 같은 유기 용제 성분의 리무버를 사용하지 않고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어 계절이나 유행에 맞게 데일리 네일룩(daily nail-look)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파라벤, 탈크, 중금속 등 유해 성분은 빼고 스킨 케어 제품에 사용되는 성분을 함유하여 트리트먼트 효과가 우수하고 여러 번 제거해도 손톱을 손상시키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코스맥스는 이러한 장점들로 네일 상품군을 다변화 했다. ▲스티커 네일(Sticker nail) ▲워시오프 네일(Wash-off nail) ▲리무버 오프 네일(Remover-off nail) 등 다양한 제품을 고객사에게 선보여 맞춤형 제안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박명삼 코스맥스 R&I센터 연구원장은 “네일 시장 주력 컬러 40종을 중심으로 사용자가 선호하는 120여개 색상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말하며 “’수성 네일 폴리쉬 광택 증진 조성물’ 특허 기술을 적용해 광택감을 높이고 건조 시간을 1분 이상 단축시켜 편의성도 높였다”고 말했다.

이어 “높은 지속력으로 손톱과 네일 팁 사이에 이물질이 걸리지 않아 일상 생활을 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내 네일 아트 시장은 간편하게 네일을 표현할 수 있는 셀프 네일 분야가 급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셀프 네일 시장 규모는 2012년 639억원에서 2017년 822억원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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