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종합
중기부·네이버·소상공인연합회 자발적 상생 기업 협약 체결
  • 최지유 기자
  • 승인 2019.05.15 15:37
  • 댓글 0

[주간코스메틱 최지유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네이버(주)(대표이사 한성숙),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는 5월 13일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부산에서 소상공인과 대기업 간 상생과 공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박영선 장관이 중기부의 정책 철학으로 제시한 ‘상생과 공존’을 실천해 나가는 첫 걸음이다.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 네이버의 모범 사례를 소개하고 세 기관이 협력해 이를 더욱 확산해 나가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네이버는 파트너스퀘어를 ’13년부터 설치해 현재 전국 4곳(서울 2, 부산 1, 광주 1)에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창업·경영 관련 교육, 사진·영상 제작을 위한 스튜디오 및 장비 등을 제공하고 있다. ’13년부터 현재까지 약 38만명의 소상공인이 지원 받았다.
 
네이버는 ’19년 중 파트너스퀘어를 서울 강북에 2개소 추가 설치하고 ’20년 이후에는 대전 등에 해당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앞으로 세 기관은 네이버의 파트너스퀘어를 통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확대하고 네이버 쇼핑 플랫폼을 통한 기획전 개최 등 판매・홍보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중기부의 소상공인 창업 교육과 파트너스퀘어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제공하고 ‘소상공인 창업명인 100인에게 듣는다’(가제) 프로그램을 협력·제작하여 네이버 TV를 통해서도 제공하는 등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모바일 직불결제(제로페이) 홍보, 전통시장 정보검색 서비스 강화 등을 위하여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서 박영선 장관은 “대기업의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이 잘 알려지지 않아 소상공인들이 우수한 프로그램을 활용할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면서 “자발적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를 계속 이끌어내는 한편 열심히 노력하는 기업에는 정부가 더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이날 부산 방문의 마지막 일정으로 제2벤처붐 확산취지에서, 롯데의 ‘L-CAMP 부산’을 방문하여 관계자를 격려하고 창업기업과 투자사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창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수렴과 정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영선 장관은 롯데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역창업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상생과 공존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모델이라고 격려하면서 L-캠프의 성장과 도약을 응원했다.

최지유 기자  czu@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지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휴가철에도 포기할 수 없는 바캉스 뷰티템
휴가철에도 포기할 수 없는 바캉스 뷰티템
[하태핫템with화해] 클렌징 비누 TOP 2
[하태핫템with화해] 클렌징 비누 TOP 2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