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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화장품 쇼핑액 1조원 넘었다1조 212억원으로 2018년 3월 대비 1,885억원 증가
  • 윤선영 기자
  • 승인 2019.05.0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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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화장품이 온라인 쇼핑의 중심으로 자리하고 있음으로 조사되었다. 통계청이 지난 3일 발표한 2019년 3월 및 1분기 온라인쇼핑 동향을 살펴보면 화장품의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018년 3월 8,327억원에서 2019년 3월 1조 21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동월대비 1,885억원 증가한 규모로 22.6%의 증감률을 나타내며 화장품 구매시 온라인 쇼핑의 비중을 단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3월 온라인쇼핑 총 거래액은 11조 1,953억원으로 전월대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7.1% 증가한 수치다. 상품군별로는 가전·전자·통신기기와 음식서비스, 화장품 등의 거래 증가가 대표적이다. 이중 화장품의 거래 증가에 대해서 중국인 등의 온라인 면세점 거래 증가를 요인으로 꼽았다.

이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모바일 이용의 편리성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27.9%인 1조 5,391억원이 증가한 7조 486억원을 기록했다. 전월대비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4.4% 증가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중은 63.0%로 전년동월에 비해 4.6%p 증가세를 나타냈다.

통계청은 2019년 1/4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 및 구매 동향도 발표했다. 직접 판매액은 1조 2,065억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45.6% 증가하였으며 해외 직접 구매액은 9,052억원으로 30.8% 증가했다. 한편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 중 면세점 판매액은 1조 707억원으로 60.9% 증가하였으며 전분기대비 해외 직접 판매액은 25.1% 증가하였으며 해외 직접 구매액은 1.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국가별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으로 보면 중국 1조 495억원, ASEAN 449억원, 미국 327억원, 일본 320억원 순이며, 중국이 전체의 87.0%를 차지했으며 면제점 판매액은 중국 1조 121억원, ASEAN 268억원, 일본 72억원 순이었다.

 

화장품은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 및 구매 동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2019년 1/4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은 화장품이 1조 270억원, 의류 및 패션 관련상품은 952억원 순이었고 이중 화장품이 전체 상품군의 85.1%를 차지했다.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 중 면세점 거래액은 1조 707억원으로 88.7%를 차지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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