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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韓중소브랜드와 中왕홍 만남의 장 마련메디힐 비롯한 10개 중소 브랜드 참여, 제조 과정 설명과 체험까지
  • 윤선영 기자
  • 승인 2019.04.2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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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이 국산 중소중견 화장품 브랜드와 중국인 VIP 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4월 24일부터 29일까지 5박 6일간 중국인 VIP 고객 320명과 왕홍 30명을 한국으로 초청하는 VIP 행사를 진행했다. 기존 롯데면세점 단독으로 진행했던 VIP행사와는 달리 이번 행사는 메디힐, 헉슬리, 코로쿠, 메디필 등 10여개 국산 중소중견 브랜드가 참여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롯데면세점은 한국 화장품이 중국인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홍보의 기회가 적은 중소중견 브랜드에게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2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롯데면세점 VIP 이벤트’에는 한류스타 초청 행사와 중소중견 브랜드의 제품 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국산 중소중견 화장품들을 전시해 한눈에 다양한 제품을 만나 볼 수 있게 했다. 26일에는 동화제약 제품 개발 연구소를 방문해 동화제약의 화장품 제품 ‘활명’의 공정과정을 지켜보고,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왕홍 왕미리씨는 “평소 한국 화장품에 대해 관심이 많았지만 이렇게 직접 제조 과정을 눈으로 보고 설명 듣는 것은 처음이었다”며 “한국 화장품에 대한 설명도 들을수 있어 더욱 흥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롯데면세점은 중소중견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왔다. 지난 2017년 60개 파트너사와 ‘공정거래 협약 체결식’을 통해 중소중견 브랜드와의 공정한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다. 국산 중소중견 화장품 브랜드로 구성된 뷰티편집 매장 ‘블루밍뷰티’를 운영하며, 국산 중소중견 화장품 브랜드의 판로개척과 홍보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정삼수 판촉부문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 VIP 초청 행사를 넘어 국산 중소중견 브랜드인 파트너사와 함께 동반성장을 실현한 첫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은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에 힘쓰며,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외국인 유치 활동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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