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는 피부톤과 어울리는 컬러 연출뿐만 아니라 약해진 손톱의 편리하게 보수와 연장까지 가능한 컬러 빌더젤 3종 ‘젤리끄 파운데이션 젤’을 출시했다.

반디 빌더젤은 찢어진 손톱이나 얇아진 손톱을 안정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단단하게 보수할 수 있으며 연장까지 가능한 만능 젤로 살롱 주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새롭게 선보인 젤리끄 파운데이션 젤은 기존 투명한 빌더 젤에 내추럴한 베이지, 핑크 컬러를 입힌 컬러 빌더젤 이다. 13호 커버 베이지, 21호 커버 피치, 23호 커버 핑크 총 3가지 컬러로 구성되었다.

먼저 파운데이션 젤 13호 커버 베이지는 차분한 뉴트럴 한 피부 톤을 가진 고객들에게 추천하는 베이지 컬러이다. 파운데이션 젤 21호 커버 피치는 자연스러운 코랄 빛을 가지고 있어 웜톤 피부를 가진 고객들에게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파운데이션 젤 23호 커버 핑크는 내추럴한 핑크빛을 가지고 있어 쿨톤 피부를 가진 고객들에게 어울리는 컬러이다.

젤리끄 파운데이션 젤은 베이스 젤로 사용한 뒤 젤 컬러를 바른다면 컬러의 발색력을 더욱 높일 수 있으며 베이스 젤 도포하면서 손톱 길이 연장까지 한 번에 효율적인 시술이 가능하다. 또한 평소 은은하고 여성스러운 네일 컬러를 즐기는 고객들에게는 컬러 젤로 활용하면 자연스러운 무드 네일로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스러운 내추럴 컬러 연출부터 단단하게 보수 커버가 가능한 컬러 빌더젤 젤리끄 파운데이션 젤은 온라인 쇼핑몰 반디샵(BANDISHOP), 전국 지사 또는 반디 네일 인증 마크가 달린 네일 살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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