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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으로 세계시장 선도할 강소기업 선정2019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에 화장품사 약 30개사 포함
  • 윤선영 기자
  • 승인 2019.04.2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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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가 지난 23일 세계시장을 선도할 유망 중소기업 200개사를 2019년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했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중견기업으로 가는 단계에 놓인 후보군이다. 내수를 거쳐 수출 10만불에서 다시 수출 100만불을 기록하고 수출 500만불 이상을 기록할 ‘성장사다리’ 기업 구축이 목적이다. 지역우수기업을 거쳐 글로벌강소기업에 이어 월드클래스기업에서 ‘히든챔피언’ 육성을 위해 중기부, 지역자치단체와 민간 금융기관이 집중 지원하는 중앙부처-지자체-민간 금융기관 간 우수 협력 모델이기도 하다.

2019년에는 1월말 모집공고에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지자체, 지역유관기관과 외부 전문가가 3차에 걸친 심층평가를 통해 최종 200개사가 선정되었다.

신청요건은 직전년도 매출액 100억원∼1,000억원과 수출액 500만불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지정기업에는 면역치료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가 2018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급성장 1,000대기업”으로 선정한 ㈜바이오리더스를 비롯해 음주측정기 국내점유율 1위, 세계점유율 2위인 ㈜센텍코리아 등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이 다수 포함되었다.

 

 

지정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267억원, 평균 직수출액 642만불, 3년 평균 매출액 성장률 23.7%, 매출액 대비 직수출비중 30.3%로 글로벌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이며, 이 중 106개사(53.0%)는 비수도권 기업이다.

 

 

이중 화장품·뷰티 기업은 약 30곳으로 집계되었다. 서울지역에 소재한 기업 중에서는 색조화장품과 기능성 색조화장품을 생산하는 바람인터내셔날을 비롯해 화장품과 구강용품을 생산하는 브이티코스메틱, 마이크로니들 미용패치를 생산하는 라파스, 화장품을 생산하는 코스메랩, 화장품, 의약품을 생산하는 이노진, 마스크팩, 헬스케어 용품을 생산하는 애드윈코리아, 마스크팩, 화장품을 생산하는 아우딘퓨쳐스, 화장품, 의료기기를 생산하는 아크메디코리아로 8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대구·인천·경기지역에서는 15개 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대구지역의 모델링 마스크팩을 생산하는 에스엘씨, 인천지역의 화장품 자동 충전기계, 포장기계를 생산하는 레이덱스, 메디힐마스크팩을 생산하는 지디케이화장품, 리프팅실, 기능성화장품을 생산하는 울트라브이, 경기지역의 계면활성제를 생산하는 선진뷰티사이언스, 화장품을 생산하는 이시스코스메틱, 양초, 디퓨저를 생산하는 헬스투데이, 바이오의약품, 희귀의약품을 생산하는 바이오리더스, 기초 스킨케어 화장품을 생산하는 코스알엑스, PPC크림, 화미사, 오썸의 이엔에스코리아, 스칼렛, 실펌을 생산하는 비올, 코팩, 마스크팩, 화장품을 생산하는 엔코스, 플라스틱 생활용품을 생산하는 아폴로산업, 두발화장품을 생산하는 일진코스메틱, 화장품을 생산하는 씨앤씨인터내셔널이 포함되었다.

강원·충북·전북·경남·제주지역에서는 8개의 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 강원지역의 클렌징, 기초화장품, BB크림을 생산하는 더마펌,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는 비피도, 미용의료기기를 생산하는 은성글로벌, 의약외품, 화장품을 생산하는 파마리서치프로젝트, 충북지역의 미백제, 보습제를 생산하는 마크로케어, 전북지역의 비피더스 캡슐, 기능성 화장품을 생산하는 케비젠, 경남지역의 특수효소를 생산하는 아미코젠, 제주지역의 스킨케어, 모발용 기능성 화장품을 생산하는 유씨엘이 포함되었다.

금번 지정된 기업은 향후 4년간 중기부, 지자체, 민간 금융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된다.

세부내용으로 중기부는 해외마케팅 지원(4년간 2억원) 및 기술개발사업 우대 선정을 통해 해외진출과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지자체는 지역별 글로벌 강소기업 전용 프로그램(사업화, 인력 등)을 마련하여 사업화를 지원(기업당 3천만원 내외)하며, 민간 금융기관(8개 기관, 12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은 융자 및 보증을 지원한다.

2011년부터 시작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8년간 1,043개사를 지정하였으며, 그 중 62개사(5.9%)가 평균 매출액 750억원, 수출액 2,700만불 이상의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성장한 바 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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