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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뷰티 시장은 잠재력 가득한 블루오션”‘2019 아랍 뷰티월드 두바이’ 코이코 한국 공동관 구성, 중동시장 공략
  • 윤선영 기자
  • 승인 2019.04.1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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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중동시장 본격화를 위한 K-뷰티의 본격 움직임이 성과를 냈다. 해외 전시회 전문 에이전시 코이코(대표: 김성수)는 2019년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개최된 ‘아랍 뷰티월드 두바이 전시회(Beauty World Middle East)’에 한국 공동관을 신규로 구성, 참가하여 중동시장 본격화에 박차를 가해 수출 계약을 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뷰티 월드 두바이’는 중동에서 영향력 있는 미용, 헤어, 네일, 스파 등 전문 뷰티업계 종사자 및 바이어 등이 4만명 가까이 참가하였다. 한국 참가사로는 (주)비디코리아, (주)에프알메디칼랩, 유씨엘, (주)에스엔케이물산 등 11개 업체가 화장품 및 마스크팩, 헤어제품, 스킨케어 기기 등 다양한 품목군으로 참가해 신상품 출시와 스테디셀러들을 시연하며 두바이 및 주변국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 ‘뷰티월드 두바이 전시회’는 아랍에미리트를 비롯해 영국, 한국, 스페인, 프랑스 등의 62개국에서 참가하였으며 화장품, 스킨케어 색조화장품 및 헤어, 네일 제품, 피부 관리 및 에스테틱 제품, 스파 기계 및 도구 등이 다양하게 출품되었다.

한국 공동관을 신규로 구성한 코이코 관계자는 “143개국 이상에서 4만 여명에 달하는 참관객이 방문했고 이는 작년에 비해 약 20%나 증가한 수치로 현장 판매는 물론 비즈니스 미팅 등 신규 시장에서 큰 성과로 참가사들은 만족스러운 상담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주최 측의 효과적인 계약 체결을 위해 참가사와 바이어 정보를 미리 파악, 제작한 바이어매칭 프로그램이 효과를 거두었다” 며 “이를 중동 바이어 및 관계자들에게 사전 안내하여 비즈니스 매칭을 주선하는 등 전시회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두바이는 중동-아프리카-유럽을 하나로 잇는 지리적 요충지로 두바이가 위치한 중동 화장품 시장은 연간 15% 이상으로 급성장하며 약 15억만 달러 이상으로 집계된다. 또한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25세 미만이라 뷰티 제품 수요가 매우 높음을 고려했을 때 두바이는 신규 시장을 개척하는 기업들이 주목해야할 시장이다.

그뿐 아니라 한류로 인한 K-뷰티 관심 또한 증가하는 추세이다. 현지에서 한국 마스크팩을 포함하여 과일, 식물 추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때문에 수입 화장품에 의존하는 중동 화장품 시장은 한국 기업에게 블루 오션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주목받고 있는 시장인 만큼 국내 다양한 화장품 미용 기업들의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가가 기대된다.

2019년 뷰티월드 두바이 한국관을 새로 진행한 코이코의 김성수 대표는 “산업다각화를 꾀하고 있는 신진 시장을 진출로 장벽을 뚫고 많은 중동 바이어들과 성공적인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한국 뷰티 제품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였다”며 본 전시회의 참가 규모가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코이코는 ‘뷰티월드 두바이’의 해외전시업체로서 매년 신규 전시를 발굴해 한국 기업의 수출을 돕고 있다. 오는 8월에 카자흐스탄 알마티, 10월 중국 심천, 모로코 카사블랑카, 11월 베이징, 12월 두바이 신규 전시회들을 주관할 예정이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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