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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지원 총력 위한 대규모 수출상담회 열려'2019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 공동 개최
  • 윤선영 기자
  • 승인 2019.04.1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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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수출 부진 타개를 위해 대규모 수출상담회가 열린다. 이번 상담회에는 해외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56개국 233개 해외바이어가 참여하는 대규모 수출상담회로 9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첫번째 테이프를 끊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성윤모)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 권평오)와 함께 최근 수출 부진 타개를 위한 수출총력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9 붐업코리아(Boom-Up Korea)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알리바바, 휴렛패커드, 에어버스, 덴소, 밥콕을 비롯해 국내에서는 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분야와 소비재 및 IT‧바이오 등 유망품목을 중심으로 800여개 기업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수출 기회를 모색했다.

소비재 등 유망품목 분야에서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그룹인 알리바바가 국내기업 300여개사를 대상으로 B2C 유통망인 T-mall 입점 설명회와 상담회를 개최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헬스케어‧화장품 제조·유통사 걸프 캐어 팩토리(Gulf Care Factory)사와 중국 온라인 판매 의류 브랜드 그룹인 한두(Handu) E-Commerce사 등은 총판 계약이 가능한 한국 기업을 찾고 있다. 또한 남아공 제약사인 안도 파르마(Ando Pharma)사 등은 한국의 신약을 구매할 예정이다.

이번 붐업 코리아에서는 일반 상품수출 이외에도 스타트업 해외진출,해외프로젝트‧해외조달 수주 등 우리기업들의 해외진출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

그간 수출활력촉진단(1.31~3.29)에서의 제기된 기업들의 요청을 반영해 4월 9일 서울에 이어 4월 10일 부산, 광주에서도 '2019 붐업 코리아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4월 1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9 붐업코리아 수출 상담회'에는 자동차, 조선, 바이오, 화장품기업 14개사가 참여했다. 특히 주력산업분야를 비롯해 소비재 및 화장품 유망품목을 중심으로 해당 기업들이 참하개 수출 기회를 모색했다. 록바이오텍, 링크옵틱스ㅓ, 에이에이앤티, 메종 등 화장품업체 17개사 수출상담회에 참여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박태성 무역투자실장은 “현장에서 수출기업들을 만나보면 새로운 판로개척을 위한 진성바이어 발굴과 매칭기회 제공을 가장 많이 요청하고 있다” 하면서 “정부는 글로벌 수요 발굴부터 실제 수출계약 체결까지 글로벌 파트너링을 위한 전주기적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4월 바이오‧헬스, 5월 문화‧콘텐츠, 6월 디지털무역 촉진방안 등 수출활력 제고대책의 후속 조치들을 순차적으로 발표하여 수출품목 다변화와 수출방식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전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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