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아이니, 중국 옌청 세계신성그룹과 MOU 체결글로벌 직구 플랫폼 '스마트셀러' 기반, 해외 시장 공략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9.04.08 13:29
  • 댓글 0
아이니 김효진 대표 등 임원진이 지난 3월 23일 중국 세계신성그룹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주간코스메틱 김유진 기자]글로벌 직구 플랫폼 기업인 아이니(대표 김효진)가 중국 옌청시 세계신성그룹과 손잡고 중국 역직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아이니는 지난달 23일 중국 장쑤성 옌청시 국영기업 세계신성그룹(CNCG/회장 심지봉)과 해외직구 및 글로벌 무역 관련 상호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니는 한국에서 축적된 해외직구 판매 IT기술과 물류 시스템을 중국에 접목해 한국 화장품, 생활용품, 식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중국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공급할 방침이다. 또한 세계신성그룹은 중국내 통관과 물류비용을 지원하고 아이니의 글로벌셀러 직구 플랫폼인 '스마트셀러 시스템'의 접목과 원활한 협업을 위해 합자법인 설립도 추진 중이다. 

합자법인이 설립될 옌청시 중한염성산업단지는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등 한국 기업 763곳이 입주한 중국 주요 산업단지다. 특히 빅데이터, 친환경 기술 등 미래산업 연관 클러스터가 대거 조성될 에정으로 아이니의 글로벌 직구 플랫폼  '스마트셀러' 사업을 펼칠 수 있는 최적임지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스마트셀러는 아이니가 개발한 글로벌셀러 지원 플랫폼으로 글로벌셀러가 오픈마켓에 등록한 해외직구 상품을 소비자가 주문하면 구매부터 배송까지 모두 글로벌셀러를 대신해 해주는 시스템이다. 

글로벌셀러는 스마트셀러 플랫폼을 이용해 상품등록부터 주문수집까지 오픈마켓 통합관리는 기본, 상품 데이터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구매부터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대행해주는 시스템으로 판매셀러는 반품, 불량 등 재고걱정없이 판매에만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셀러에서 제공하는 카카오톡 실시간 알림 서비스로 상품의 현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좌측 부터 아이니 배지선 부사장, 김효진 대표, 심성일 부사장.

아이니 김효진 대표는 "아이니는 세게신성그룹과의 협약을 통해 중국시장에 기존 밀무역이 아닌 합법적인 콰징 무역(국경간 전자상거래)으로 한국내 우수한 화장품 및 우수 상품을 중국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제한 후  " 한국의 브랜드를 중국에 정식 수출을 통해 현지화에 맞게 매장 오픈과 판매채널 확대에 힘쓰고 5월 중 중국 현지에 맞는 화장품을 개발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아이니는 "심성일 부사장의 IT기술과 배지선 부사장의 상품소싱, 해외 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글로벌 유통 플랫폼 기업이다.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유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블리블리 임지현 상무,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블리블리 임지현 상무,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리더스코스메틱, 헤어사업 본격 진출
리더스코스메틱, 헤어사업 본격 진출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