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최지유 기자]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에서 불필요한 스킨케어 단계 및 성분은 배제하고 피부에 꼭 필요한 영양과 기능을 담아 기초 스킨 케어 단계를 하나의 제품으로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는 ‘쇼킹기초끝’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부활초 진액 69%를 함유한 원스텝 기초 스킨케어 제품으로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 등 스킨케어 전 과정의 기능을 제품 하나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피부에 필요한 수분, 영양, 탄력 어느 하나 부족함 없이 한번에 채우는 높은 효율을 자랑하며 부활초의 뛰어난 효능으로 지친 피부에 활력을 준다.

쇼킹기초끝은 케어 성분에 피부 보습 특허 성분을 더해 푸석푸석한 피부를 매끈한 피부결로 가꾸는 데 도움을 주고 식약처 보고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을 함유해 미백·주름 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아 칙칙하고 생기 잃은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가꿔준다. 또한 풍부한 영양으로 피부에 탄탄한 보습을 부여하지만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해 계절과 상관없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라벨영 관계자는 “단 하나만으로도 완벽하게 스킨케어의 전 과정을 끝낼 수 있는 제품 실현을 위해 2년 동안 심사숙고하며 기획했다”며 “세럼처럼 라이트한 사용감에 모든 스킨케어를 마친 것 같은 영양감 있는 마무리를 선사하는 제품으로 과도한 스킨케어 단계로 지친 소비자와 피부 모두에 자신 있게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라벨영에서 출시한 쇼킹기초끝은 라벨영세일즈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지유 기자  czu@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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