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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터뷰] 재미의 재발견, 트렌드에 자신을 녹여라 ‘곽토리’뷰티크리에이터를 만났습니다 ④ 곽토리
  • 윤선영 기자
  • 승인 2019.03.2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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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유니크한 메이크업은 물론 뷰티와 패션 분야에서 토털 컨텐츠를 만들어 내고 있는 개성적인 뷰티 크리에이터, 곽토리(https://youtube.com/user/kwaktori)를 주간코스메틱이 만났습니다.

Q. 미술을 전공한 학생이었다고 들었습니다. 뷰티인플루언서로는 어떻게 활동하게 되셨나요?

홍익대학교 회화과 09학번으로 석사과정까지 마쳤습니다. 약 5년전 재학생일때부터 유튜버로 활동하게 된 동기는 순수한 재미와 관심에서부터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개성있는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아 이를 다루었고 그 관심이 뷰티 전반으로 퍼져 패션과도 연계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곽토리 채널과 홍대 인근에 멀티샵 ‘유니팝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Q. 유니팝콘은 어떤 매장인가요?

직접 디자인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취미와 일과 작업의 경계를 크게 두지 않고 있어요. 크리에이티브한 활동에 관심이 많다보니 패션 역시 악세사리, 소품, 의상 등을 전방위적으로 다루고 있고 제가 직접 사용하고 싶어 제작한 제품들도 많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Q. 유튜버 활동을 하면서 힘들거나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취미로 시작했던 유튜버 활동이 직업과 또 다른 진로로 연결된 경우입니다. 제 철학은 프레임에 갇히지 않고 ‘내가 즐거운 것을 선택하되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라면 현실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처음에 개성있는 메이크업을 영상으로 담았을 때는 부정적인 시선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메이크업이란 ‘내가 즐거운 놀이’의 하나였기 때문에 이를 계기로 많은 이들에게 다양성을 포용하는 자세와 개성에 대해 인정해주는 태도와 문화가 널리 전파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Q. 본인만의 뷰티 철학이나 구독자들에게 알려주는 관리법이 있나요?

뷰티 정보가 넘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저는 ‘나만의 루틴’을 찾기를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고정관념에 사로잡히기 보다는 ‘나에게 맞는 것을 찾아내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형화된 클렌징이나 스킨케어법 말고도 자신에게 맞는 피부 관리법을 찾아보세요. 두려워하지 않고 기존의 틀을 깨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Q. 2019년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2019년에는 유니팝콘 상품을 시즌별로 출시할 예정이고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컨텐츠로 구독자와 소통할 생각입니다. 뷰티와 패션은 물론 앞으로도 경계나 제한을 두지 않고 기회가 오면 다양한 분야에 참여해 보고 싶습니다.

 

[곽토리의 파우치 추천템 TOP 3]

·루나 프로 포토 피니셔 2호 블러 파우더

뽀송뽀송하게 블러한 것 같은 피부 표현 최고템! 핑크톤이지만 파운데이션 컬러를 한톤 더 화사하게 만들어 준다.

·투페이스드 러브 플러시 저스티파이 마이 러브

양각으로 새겨진 토끼 두 마리는 케이스를 열때마다 기분 좋게 만들어 준다. 펄감이 들어있지만 스며들듯 표현되는 발색이 훌륭한 블러셔.

·홀리카홀리카 피스매팅 12구 섀도우 팔레트[02 어메이징 나이트]
로드샵 섀도우 중에 제일 애용하는 제품. 활용도 높은 컬러들과 매트 질감의 조합이 데일리로 제격!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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