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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K-뷰티 세계화 위해 국제규격 표준화 지원뷰티제품 제조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및 품질경쟁력 향상 기대
  • 최지유 기자
  • 승인 2019.03.1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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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최지유 기자] 경기도가 한류 열풍과 우수기술력을 바탕으로 큰 폭으로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K-뷰티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국제규격 인증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올해 도내 유망 뷰티 제조 중소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2019 뷰티 생산시설 국제규격 표준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뷰티 생산시설 국제규격 표준화 지원사업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화장품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에 대한 인증을 지원, 도내 화장품산업의 해외판로 개척 및 제조기업의 품질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화장품 GMP는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에 관한 국내·외 표준으로 화장품 수출 및 제품 경쟁력을 위해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필수 요소이다.

경기도의 뷰티 생산시설 국제규격 표준화 지원사업은 화장품 GMP를 취득해야하는 화장품 제조기업에게 인증까지 필요한 분야별 외부전문가 컨설팅 및 인증비를 기업 당 최대 1,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지원대상은 총 20개사로 경기도 내 본사 및 공장이 있는 화장품 제조 중소기업이며 화장품 원료를 포함한 부자재 제조기업도 가능하다. 지원하는 인증분야는 ISO 22716, ISO 15378, 식약처 CGMP, EFfCI(유럽화장품원료협회) 화장품원료GMP, HALAL(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싱가포르) 등이다.

2016년부터 실시한 뷰티 생산시설 국제규격 표준화 지원 사업은 매년 20개사를 지원해왔으며 현재까지 57개사가 총 58개의 인증을 취득해 해외 판로개척과 경쟁력 확보에 힘을 얻었다.

최계동 경기도 혁신산업정책관은 “이 사업을 통해 화장품 GMP 인증기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마케팅 우위를 활용해 국내·외 판로확대 및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 지원사업으로 K-뷰티 시장을 대표하는 기업을 발굴·육성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참여 희망기업은 오는 4월 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justnow21@gsmba.kr)로 신청하면 되며 구비 서류는 경기화장품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최지유 기자  czu@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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